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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가스공기업 손잡고 복합재난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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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가스공기업 손잡고 복합재난에 대비한다 ◇

 

ㅇ 산업부, 한전‧가스공사‧전력거래소와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ㅇ 봄철 산불로 인한 송전선로고장, 발전소 공급용 가스배관 손상,

사이버테러 등 복합 위기상황에 대비

 

□ 산업부는 김학도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4. 5.(수) 전력거래소(나주시 소재)에서 한전‧발전사‧가스공사 등 에너지 분야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대응훈련을 한다.

 

ㅇ 이날 훈련은 최근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 만일의 위기상황에 대비해 에너지 기관별 위기대응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간 정보공유와 협업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대(對) 국민 에너지공급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 개요 >

 

 

 

ㅇ 일시‧장소 : ’17.4.5일(수) 10:30~11:30, 전력거래소 전력수급상황실

 

ㅇ 주요참석자 :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한전‧발전사‧가스공사‧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임원 등

 

ㅇ 주요내용 : 산불‧공사현장재해‧사이버테러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 복구훈련

 

□ (수급안정) 훈련에 앞서 김학도 실장은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수급상황이 지속되고 있기는 하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환절기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한 수급관리를 당부했다.

 

ㅇ 특히, 3~4월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산불상황 관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설비피해 발생시 빠른 시간내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함을 강조했다.

 

* 최근 10년(`07~`16) 산불현황 분석결과 3~4월 중 연간 산불의 49.3% 발생(산림청)

□ (훈련 배경) 그간 에너지분야 위기대응 훈련은 분야별로 시행하여 왔으나, 이번 훈련은 최근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감안해, 가스‧전력 등 에너지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복합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했다.

 

□ (기관별 역할) 이날 훈련은 산불‧공사현장재해‧사이버테러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전력‧가스시설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위기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별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 한다.

 

ㅇ (한전) 산불로 인한 송변전설비 피해 복구 및 정전지역 긴급 전력공급

ㅇ (발전사) 송전선로 고장‧사이버테러로 정지된 발전기 긴급 재가동 및 피해복구

ㅇ (가스공사) 공사현장 재해로 피해가 발생한 가스공급망 긴급복구

ㅇ (전력거래소) 전력‧가스설비 피해상황과 전력수급‧계통운영을 종합관리

 

□ (훈련방법) 이날 훈련은 한전의 변전소, 가스공사의 가스배관 등 설비피해 현장을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생중계하는 등 실전과 같이 진행함으로서 훈련효과를 극대화했다.

 

□ (유관기관 협업) 훈련을 주재한 김학도 실장은 전력·가스 등 에너지 분야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시 정보공유와 협업이 잘 이루어져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 산업부는 지난 1월 에너지공공기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에너지기관간 협업체계를 강화

 

ㅇ 에너지 시설별로 각 분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유관기관간 위기대응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대(對)국민서비스) 아울러, 김학도 실장은 이날 훈련에 참여한 에너지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에너지는 국민생활‧산업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명심하여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항후 계획) 산업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가스분야 등 연료도입 부분과 전력분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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