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주영
- 담당부서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대책단
- 연락처02-3497-1788
- 등록일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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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412(13일 조간) 미주통상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라운드 테이블.pdf [19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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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3일 조간) 미주통상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라운드 테이블.hwp [13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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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장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와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성과를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 12.(수), 15:30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제임스 킴 회장, 존 슐트 대표 등 주요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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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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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17. 4. 12.(수), 15:30-16:30 /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ㅇ 참석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존 슐트 대표, 데이비드 럭 전 회장 등 |
ㅇ 주 장관은 지난 3월 방미 성과를 미국 업계와 공유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상호 호혜적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 주형환 장관은 주한미상공회의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지난 5년간 상호호혜적 성과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하고,
ㅇ 아울러 주한미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한미 자유무역협정 5주년 계기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호혜적 경제 관계를 확대하는 성장 동력”이라고 확고한 지지를 표명*한 것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 3.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주년 계기 AMCHAM-무역협회 공동 성명서 채택
□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성과와 관련, 한국기업의 대미(對美) 투자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전 연평균 20억 달러에서 이후 약 60억 달러로 3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129억 달러를 달성했다는 점을 언급하고,
ㅇ 한국 기업의 투자가 자동차, 가전, 반도체, 철강, 기계 석유화학 등 신정부가 역점을 두는 제조업 분야에 중점으로 약 1만 명 이상의 미국내 일자리를 창출했음을 강조했다.
□ 또한, 교역면에서도 2011년 이후 2015년까지 세계교역이 10% 감소하는 상황에서 양국간 교역은 15% 확대했으며,
ㅇ 최근 상품 교역에서의 불균형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면서 양국 간 교역이 점차 균형 잡힌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 주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지난 5년간 양국 간 통상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유용한 거점(플랫폼)으로 작용해왔음을 강조하며
ㅇ 양국 모두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무역투자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주 장관은 미국 신행정부 출범이 양국 기업에는 상생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유망분야로 ① 에너지, ② 제조업 투자, ③ 첨단 산업 및 기술분야 협력을 꼽았다.
ㅇ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미국 상무부와 양국 민관이 참여하는 “에너지 산업대화(Energy Industry Dialogue)" 설치에 합의했었다.
- 미국 현지에서의 에너지 생산과 인프라 건설에 한국기업들이 투자 기회를 가질 수 있고, 한국을 거점으로 미국산 에너지를 아시아에 재수출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ㅇ 제조업 투자 분야에서도 미국 정부의 제조업 부흥정책 및 1조 달러 인프라 건설계획 등에 따라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미국에 양질의 투자 기회를 갖고 현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ㅇ 마지막으로, 첨단 산업 및 기술분야 협력을 강조하며, 이미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분야 삼성과 테슬라, 현대와 구글, 엘지화학과 지엠(GM) 등 양국기업들이 공동 연구개발(R&D)와 공급망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만큼,
- 이러한 협력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전, 입체(3D) 프린팅 등 분야로 확대될 경우 미국의 혁신적 원천기술과 한국의 생산기술이 결합해 큰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고 제 3국 공동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 제안했다.
□ 주 장관은 현재 한국정부가 미국 상무부와 함께 산업협력의 틀을 만들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ㅇ 앞으로 양국 기업 간 교역 및 투자 협력이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외국인 투자기업들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