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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업계, 13억 인도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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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업계, 13억 인도 시장 공략 나서”

 

- 산업부, 뉴델리에 스마트폰 반도체 시장개척단 파견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방안?(3. 30. 발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내 시스템반도체 업계의 인도 시장진출을 위해 12일 “인도 반도체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ㅇ 시장개척단에는 실리콘마이터스 등 국내 중·소 설계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인도 스마트폰 토종기업인 인텍스(INTEX), 라바(LAVA) 등 스마트폰 관련 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2일간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 인도 모바일 시장 점유율(`16.3분기, IDC) : 삼성(23.2%), 인텍스(9.8%), 라바(9.8%)

 

<인도 시장개척단 개요>

 

구분

일정/장소

참가기업

모바일

4/12(수)~13(목)

뉴델리

한국

실리콘마이터스, 칩스브레인, 에이디 반도체 등 11개 사

인도

인텍스, 라바 등 스마트폰 기업 9개 사

 

□ 인도 반도체 시장은 `15년 145억 달러에서 `20년 526억 달러로(세계시장 점유율 4% → 12%) 연평균 29%이상 초고속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시장이다.(인도 반도체산업협회),

 

ㅇ `15년 약 1억 대가 판매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스마트폰 보급률은 33%에 불과)으로 향후, 인도 반도체 시장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업부는 스마트폰 분야에 집중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 시장개척단 첫째날(12일)은 코트라(KOTRA)를 통해 사전에 발굴한 인도 스마트폰 기업의 관심품목(터치패널, 전력반도체, 음향·디스플레이 반도체)에 대해 우리 시스템반도체 기업이 각 회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ㅇ 둘째날인 13일은 인텍스, 카본 등 스마트폰 현지공장을 직접 방문해 업체별 구체적인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 산업부는 중국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거대 시장인 인도의 잠재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코트라(KOTRA) 등을 통해 ① 추가 시장조사, ② 계약체결, ③ 법인 설립 등 단계별 현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ㅇ 한국 - 인도간 정기적 시장 정보교환,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한·인도 반도체 협회간 협력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양해각서(MOU)체결, `17.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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