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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항공강국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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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항공강국으로 도약

 

- 주형환 산업부 장관, 항공산업 간담회에서 발전비전 제시 -

▲ 항공기 핵심분야인 “엔진․항공전자․경량신소재” 집중육성

▲ 항공부품 대량 수주를 위한 국제공동개발(RSP) 등 참여 추진

- 드론·PAV 등 신시장, 스마트 캐빈 등 틈새시장도 적극 공략

▲ 항공산업 발전 역량 총결집을 위한 융합 플랫폼 구축

- 향후 5년간 항공기술 자립화를 위해 민관 합동 1.8조 R&D 투자 -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4. 19.(수)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항공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항공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 이번 발전전략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각 산업별 발전전략 마련의 일환으로, 전기차, 에너지 신산업, 로봇 등에 이어 10번째로 발표하는 내용이다.

 

 

<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4.19(수) 11:30~13:00 /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 (22층)

 

∙ 참석자 : 주형환 산업부 장관,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테크윈, LIG넥스원, 한국카본 등 국내 항공업체, 학계, 연구소 등 14명

 

□ 산업부는 자동차, 선박과 함께 모빌리티(mobility) 플랫폼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공급)·시장(수요)·생태계 측면에서 변화와 혁신이 급속히 진행함에 따라,

ㅇ 항공강국 진입을 위해 ① 엔진, 항공전자(항전), 경량 신소재 등 미래 핵심기술 확보, ②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및 신시장 창출, ③ 국내 역량 총결집 생태계 조성 등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요발언 (발언 전문 별첨)

 

 

□ 주형환 장관은 항공산업은 한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역량을 대변해 주는 종합 시스템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하면서,

 

ㅇ 항공기는 이동형(mobility)의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차, 스마트 선박 등과 연계 통합된 이동형(mobility) 솔루션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고려할 때,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 항공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술(공급), 시장(수요), 생태계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진단함.

 

ㅇ 먼저, 항공기의 친환경·스마트화가 진행되고, 전기추진 항공기 등 다양한 기술이 시도되는 가운데, 친환경·무인화 기술이 종합적으로 구현한 개인용비행체(PAV)도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또한, 공동개발(RSP) 방식의 보편화에 따라 국제 공급망(Supply chain)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며, 드론 등 신시장, 스마트 캐빈 등 틈새시장도 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ㅇ 이와 함께, 항공산업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이업종 생태계와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스마트 공장과 유연화 생산시스템의 확산 등 생산방식의 혁신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주형환 장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기술과 시장의 변화는 우리에게 도전이자 기회라 전제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ㅇ 이를 위해 향후 10년 이내에 엔진·항전 등 항공 핵심기술의 자립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민관합동 1.8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엔진기술을 자립화하고, 항전, 경량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개인용 비행체(PAV) 기술도 선제적으로 개발해 2022년까지 시제기를 출시하겠다고 제시했다.

 

ㅇ 둘째로, 현재 51억 달러 수준인 시장규모를 25년까지 4배 이상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해외 부품 수주물량 확대, 군수요와 연계한 내수시장 확보, 군수 완제기 수출 상품화, 틈새시장 공략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새롭게 대두되는 드론·개인용 비행체(PAV), 서비스 등 신시장에서 경쟁에 뒤지지 않도록 3년간 2천억 원 수준으로 공공수요를 확대하고, 선제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민수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 셋째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융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 이업종간 합종연횡, 서비스 모델 발굴, 규제개선을 위해 항공, 드론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속히 발족하고, 항공 특화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확산, 현장 중심 인력양성, 표면처리 설비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민수 항공기, 개인용 비행체(PAV), 우주 등 항공우주 시장의 주역이 되어 우리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항공산업 발전방안 주요내용

 

□ 이번 발전방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급-기술) 항공 핵심기술 자립화

 

ㅇ (항공엔진) 2025년까지 항공엔진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민항기 엔진 국제공동개발(RSP) 참여, 군수요 연계 엔진개발 프로젝트 추진

 

ㅇ (항공전자) 센서, 비행제어, 항법계통 등 3대 핵심분야 집중 개발

 

* 개발된 항전기술은 무인기 등에 우선 적용하여 실적(Track Record) 확보

 

ㅇ (드론·개인용 비행체(PAV) 드론 상용화 기술 확보, ‘22년까지 개인용 비행체(PAV) 시제기 출시

 

* (드론) 비행제어 등 핵심기술 개발, 재난대응용 드론 등 시장 수요형 드론 개발

* (PAV) 저소음·저공해, 안전항행, 자율비행, 전기 분산추진 등 요소기술 개발 및 체계종합

 

ㅇ (경량 신소재) 항공기용 타이타늄, 탄소복합재 등 신소재 집중개발

 

* 타이타늄 초정밀 체결부품(파스터, 유압시스템), 단조품 등

* 탄소섬유 브레이딩(braiding) 직물, 고온안정성 수지 등

 

󰊲 (수요-시장)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및 신시장 창출

 

ㅇ (세계시장 진출) 유럽·미주 등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 절충교역 강화를 통한 수주물량 확대, 신규 민항기 공동개발(RSP) 참여

 

* 글로벌 제작사-서플라이어 워크샵 개최, 부품 모듈화 R&D 과제와 연계지원

** RSP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형 추진체계(Team Korea) 구성 및 금융지원방안 검토

 

ㅇ (틈새시장 공략) 유인기의 무인화, 스마트 캐빈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틈새시장 발굴 및 공략

 

ㅇ (드론 신시장) 특별 운항허가제 등 규제개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실증사업, 공공수요 창출로 세계시장 선점

 

* 전력설비 감시, 물품배송, 농약살포 등 → 사물인터넷(IoT) 기반 도시관리 등 적용분야 확대

 

ㅇ (신서비스 산업) 항공정비(MRO) 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항공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 설립 추진

 

* 인천공항공사 훈련센터 내 항공정비(MRO)학과 신설(’17, 30명), 고흥 항공정비(MRO) 부품성능 시험평가 등

 

󰊳 (생태계) 국내 역량 총결집의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ㅇ (융합 플랫폼)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얼라이언스, 드론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융합 연구 확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추진

 

* 수요자·서비스·제조자 중심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차별화되고 구체적 성과 도출

 

ㅇ (공정 스마트화) 국내 생산이 집중된 기체구조물 분야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ㅇ (중소기업 지원) 항공전문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산업 특화단지,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항공산업 보증펀드* 등 추진

 

* 정부, 지자체, 은행 등이 보증기관(신보·기보)에 공동출연, 보증배수(약10배)를 활용해 대출시 특별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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