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창원
- 담당부서기업협력과
- 연락처044-203-4234
- 등록일2017-04-20
- 조회수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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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산업부,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 발표 - - 「중기 정책 간담회」 및 「스마트공장 협력 약정식」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4.20일(목) 중소기업 중앙회를 방문하여 중소기업 대표들과 「중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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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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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7. 4. 20일 (목), 11:30 ∼ 13:10 (’100) □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 (5층) □ 참석자 (총 37명) ㅇ (정부) 산업부 장관, 중기청 차장,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및 담당 국장 등 ㅇ (중소기업 대표) : 중기중앙회장, 중기중앙회 회장단, 협·단체 대표 등 ㅇ (유관기관) : 무역보험공사, KOTRA, 스마트공장추진단, 중진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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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파괴적(destructive) 기술이 연결(connected)되어 신제품과 서비스가 빠르게 창출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함에 따라,
ㅇ 급변하는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맞춤형 유연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ㅇ ① 스마트공장 보급목표를 現 ‘20년 1만개에서 ‘25년 3만개로 확대하고, ② ’25년까지 1,500개 선도모델 스마트공장 구축(‘16년 45개), ③ 연구개발(R&D) 집중지원(’20년까지 2,154억원) 및 시장창출(2.5조 원)을 통한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육성, ④ ‘25년까지 스마트공장 운영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4만 명 양성 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 솔루션, 컨트롤러, 센서, 로봇 등 공장 스마트화에 필요한 요소기술·설비·솔루션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기중앙회와 스마트공장추진단이 ‘스마트공장 협력약정 체결식’을 갖고, ① 스마트공장 확대, ②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육성, ③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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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요발언(발언 전문 별첨) |
□ 주 장관은 “모든 사업체의 99.9%이상이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 수출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의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평가하면서,
ㅇ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와 관련, “그간 산업부는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경쟁력 제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라고 말하고
ㅇ “작년말 기준 ➊2,800개사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성 제고, ➋내수기업 5,186개사의 수출기업화, ➌19개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 재편 계획 승인 등을 추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ㅇ “➊2025년까지 스마트 공장 3만개 구축, ➋올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수를 9만7천개로 확대, ➌ 연구개발(R&D) 지원, 동반성장 문화 구축 등을 통한 성장사다리 구축으로 중소·중견기업을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또한, “불확실한 국제 정세를 감안하여, 대미·대중 통상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민관합동 ‘대미통상협의회’(미국) ‘민관합동 한중 통상점검 TF’(중국) 등 대미․대중 통상현안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컨트롤 타워 운영중
* 對美 무역구제 사안 대응노력 강화, ‘대중 무역피해 특별지원단’ 설치(피해기업 애로접수 및 맞춤형 지원) 등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소를 위한 노력 강화
□ 특히, 이날 발표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와 ‘스마트 공장 협력약정 체결식’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ㅇ “우리나라가 스마트공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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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주요 내용 |
□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된 중소·중견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세부 별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공장 구축 수요 증대, 구축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스마트공장 보급목표를 ‘20년 1만개에서 ’25년 3만개로 상향
* 구축가능성 : 국내 500m2이상 등록공장수 186,123개 ➡ 가동률 감안시 171,233개 가능
ㅇ 스마트공장 자발적 구축 기업에 대한 인증제도를 신설(‘18년), 대기업 협력사 인증 호환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보급·확산 촉진
ㅇ 스마트공장 협약보증 대출 기관 및 대상을 확대하여 기업들의 자발적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부담 완화(현 신한‧우리은행)
* 스마트공장 협약보증 대출제도 :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금융비용 경감(기존 보증대출 보증료 0.4%p 경감, 이자율 1%p)을 통해 민간의 스마트공장 투자 지원
ㅇ 가치사슬 내 효과적 확산을 위해 업종별 대기업의 협력사 지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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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연계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계획(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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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7년 |
‘18~’20년 |
‘21~’25년 |
총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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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수 |
500여개 |
1,500개 |
2,500개 |
4,500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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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수 |
3개 (전자․자동차․철강) |
8개 |
10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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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까지 1,500개 선도모델 구축(’16년 45개)을 통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ㅇ 높은 수준(중간 2)의 대표 스마트공장을 발굴, 지원금액 상향(0.5→2억원) 등 인센티브를 통해 기초수준 스마트공장의 고도화 촉진
ㅇ 범구축 기업에 대해서 공장별 전담 스마트화 관리자(코디)를 활용한 스마트화 종합컨설팅을 제공하여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유도
- 이를 위해, 업종별 코디 선발 및 인력을 증원(현 173명 →‘25년 500명)하고, 전문교육과정 개발, 컨설팅 데이터베이스(DB)화를 통해 코디 역량을 강화
ㅇ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 금융, 연구개발(R&D), 해외전시회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강화
* 소재부품기업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 등
기술개발 집중지원, 국내외 시장창출 등을 통한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경쟁력 강화
ㅇ 빅데이터·사이버피지컬시스템(CPS), 스마트공장용 센서, 협업로봇 등 유망분야에 ‘20년까지 2,154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를 집중 지원해 기술 역량 확보
ㅇ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국내 기반산업 기업들에 ‘18~’25년간 2.5조 원 규모의 시장창출 지원
* 1개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1억원(정부 보급사업 기준) × ‘18~’25년간 25,000개 산정
-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에 국산 패키지 모델 권장, 공동구매 유도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SW), 컨트롤러, 센서 등에서 국산제품 사용률 제고
- 개별 구축형 외에 클라우드형‧클린에너지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공장 모델 보급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 지원
* 클라우드형 : 원격지 데이터센터로부터 솔루션 기능을 서비스형태로 제공클린에너지형 : 에너지신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효율향상까지 달성
ㅇ 솔루션, 센서, 컨트롤러, 로봇분야의 대·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얼라이언스(Smart Factory Alliance)」를 구축하여 공동 연구개발, 국제 표준 공동 대응 등 추진
-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진출, 해외 애프터서비스(A/S) 센터 구축 등 스마트공장 선도사업(「스마트공장 플래그십 Smart Factory Flagship」) 추진
* 국내기업의 현지공장이 많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봉제산업 우선 진출 검토
‘25년까지 현장인력 및 전문인력 등 창의융합형 인재 4만 명 양성
ㅇ 스마트공장 시스템 활용역량 제고(upskill), 인력 재배치(reskill) 지원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을 확대
* 경북혁신센터 「스마트공장 아카데미」, 중진공 「스마트공장 실무과정」 등
ㅇ 스마트공장 기반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스마트공장 운영, 로봇, 센서 등) 석·박사급 전문인력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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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건의사항 및 답변내용 |
□ 이날 간담회 계기 참석한 중소·중견기업계는 ①수출 활성화, ②현장 규제개선, ③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하여 건의한 바, 산업부(중기청)을 비롯한 무보·코트라(KOTRA) 등 유관기관들은 건의 내용을 소관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 수출 활성화 관련 ]
ㅇ 산업부는 가맹(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상권분석·현지 등록 대행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ㅇ 중기청은 가격·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술 인허가(라이센싱), 부품수출, 합작투자 등을 지원하는 기술교류센터를 현재 2개소에서 ´17년 하반기까지 6개소를 추가 개소키로 했다.
* 현재(이란, 베트남) → 추가6개소(페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멕시코)
ㅇ 또한, 무보는 기업 성장단계별(창업→초보→성숙) 맞춤형 무역보험 프로그램 운영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 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대보증 면제(5천만원 이내), ②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유관기관의 보험료 대납확대(´16: 5000개사→´17: 10,000개사) 등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 현장규제 합리화 관련 ]
ㅇ 산업부(국표원)는 등기구 및 램프 관련 조명기기 고효율인증시, 한국산업규격(KS), 국가통합인증마크(KC) 등 타인증제도와 중복되는 시험항목을 제외키로 했다.
- 동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해 시험기간이 약 2개월에서 1주일 내외로 단축되고, 시험비용도 현재 약 200만 원에서 70만 원 내외로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인증 등 다른 규제도 업계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지속적 합리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
ㅇ 또한,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연구개발(R&D) 사업예산을 지속 확대해 중소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강조하고,
* 산업부 중소·중견기업 R&D 지원규모(조원) : (‘13) 1.30 → (‘14) 1.45 → (‘15) 1.55
ㅇ ´17년 뿌리산업 예산으로는 총 1,336억원을 책정하여,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위해연구개발(R&D), 인력 등의 정책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 끝으로, 주형환 장관은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산업생태계의 뿌리인 만큼 앞으로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는 경제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할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