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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업계, 교역, 투자, 기술분야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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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업계, 교역, 투자, 기술분야 협력방안 모색

 

- 에경연․미국 헤리티지재단 주최 『한미 에너지협력 컨퍼런스』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4. 21.(금) 미국 워싱턴 디씨(D.C)에서 열린 『한미 에너지협력 컨퍼런스』에 참석, 에너지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을 양적․질적으로 보다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미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

 

 

 

◈ 일시/장소 : ‘17.4.21(금), 8:30-14:00(현지시각) / 헤리티지 재단(워싱턴 D.C.)

 

◈ 참석 : 2차관,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 헤리티지재단 시장자유화 및 규제개선 센터장, 양국 주요 에너지기업* 연구기관 대표 등 100여명

 

* (한국) 가스공사, 한수원, 남동발전, SK 에너지, LS 산전, 두산그리드테크 등

(미국) ExxonMobil, GE power, GE Hitachi Nuclear Energy, AES, Advanced Power 등

 

◈ 주관 : 에너지경제연구원․헤리티지 재단 공동 주관

 

 

□ 이번 컨퍼런스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 에너지 계획(America First Energy)' 정책을 천명함에 따라, 변화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한미 에너지 업계, 연구계간의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ㅇ 에스케이(SK) 에너지, 엘에스(LS)산전, 한국가스공사, 한수원, 엑손 모빌, 제너럴일렉트릭(GE) 파워, 아메리칸 엔지니어링 서비스(AES) 등 양국 에너지 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 우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공고화되고 있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있어, 에너지 분야가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① 청정에너지, ② 에너지 안보, ③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중심으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ㅇ 우선 양국이 청정에너지 기술표준, 탄소시장 구축 등과 같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논의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고,

 

ㅇ 미국산 셰일가스 도입 및 자원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며,

 

ㅇ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양국이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결합해 함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미국 헤리티지 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①에너지 교역 증진, ②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③에너지 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① (교역증진) 셰일혁명으로 생산·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미국산 에너지원이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바를 평가하며,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② (인프라 투자) 우리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콜로라도, 네바다 주 태양광 프로젝트, 메릴랜드 주 스마트캠퍼스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며, 향후 신재생, 에저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③ (에너지 기술) 그간 양국이 마이크로그리드, 수소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서 공동연구를 통해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원전 설계 및 운영, 원전해체, 초초임계압 발전 등 첨단 분야로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 컨퍼런스 이후 우차관은 케네스 하야트(Kenneth Hyatt) 미 상무부 차관대행과 면담을 통해 새 행정부의 통상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ㅇ 미국에 유정용강관(OCTG) 판정 등 최근 미측 수입규제에 대한 우리 정부와 업계의 우려사항을 명확히 전달하고 향후 양자 협의계획 등을 논의하는 한편,

 

ㅇ 3. 31. 행정명령을 통해 진행하는 무역적자 분석 관련 동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ㅇ 지난 3월초 한미 상무장관 회담에서 논의되었던 에너지, 제조업,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이번 면담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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