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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소비재?異업종 융합 기술개발 과제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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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소비재․다른 업종 융합 기술개발 과제 선정‧발표

- 소비재 산업 프리미엄화·수출산업화 촉진을 위한 28개 과제, 총 73억원 투자

-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융합 얼라이언스 운영으로 수요맞춤형 과제 도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소비재산업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의 올해 지원대상으로 28개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ㅇ 올해에는 생활소비재 산업의 최고급화와 수출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신제품 개발과 세계시장을 겨냥해 수출 확대모델 창출 등 크게 두 가지 목표를 두고 중점 추진했다.

 

* 소비재산업고도화기술개발 : 생활소비재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품‧BM 등 기술개발 투자 사업

 

□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가치로서 소비재와 디자인‧사물인터넷(IoT)‧한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간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른바 메디치(Medici)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해왔다.

 

* 메디치(Medici) 효과 : 서로 다른 분야의 요소들이 결합할 때 각 요소들이 갖는 에너지의 합보다 더 큰 에너지를 분출하게 되는 효과

 

ㅇ 이에 따라, ’14년도에 소비재산업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인 73억 원(신규과제 기준, 전년 대비 80% 증가)을 올해 투입해 생활소비재와 이(異)업종간의 융합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 ’17년 소비재산업 고도화기술개발 투자 분야 >

분야

과제수

내용

융합 얼라이언스 과제 지원

6

가구‧가방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 기반, 소비재와 異업종(IoT 등)을 융합한 과제 지원

프리미엄 생활용품 개발 지원

20

생활용품 주요 업종 7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 자유공모를 통해 융합형 과제 도출‧지원

글로벌생활명품

선정기업 지원

2

글로벌생활명품(디자인진흥원)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통해 과제 도출‧지원

 

ㅇ 아울러, 금년부터는 기술개발 과제규모를 기존 최대 3억 원/년에서 5억 원/년으로 확대(최대 3년 지원)하여, 기존 대비 혁신적이며 규모가 큰 융합형 과제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 특히, 산업계 요구와 동떨어진 과제가 아닌 수요맞춤형 과제를 도출 하고 투자하기 위해 지난 ’16.8월부터 ‘생활소비재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전과 결합된 가구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과제를 도출‧선정했다.

 

ㅇ 융합 얼라이언스는 소비재 및 이(異)업종 기업‧협단체‧지원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디자인진흥원, 코트라 등)이 함께 참여하고, 이업종 간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소비재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는 혁신적 과제를 도출하고 융합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협의체로,

 

ㅇ 출범식, 실무자 회의 등 ’16.하반기에만 총 10회를 운영,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교류하였으며, 분과별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수시로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많은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 위와 같은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이업종간 교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계의 상당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우수한 융합 과제를 발굴할 수 있었다.

 

* 융합 얼라이언스 과제의 경우 6.5:1의 경쟁률 기록(당초 과제수 기준)

 

ㅇ (과제사례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서 종합적인 휴식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한 융합형 기능성 침대 개발

 

* VR을 활용하여 침대에서 영화‧음악 감상, 수면상태를 빅데이터로 축적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 분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뇌파를 활용한 최적의 숙면 유도 기능 부착 등

 

ㅇ (과제사례②) 가방에 배터리 기술을 융합, 보행에 따른 운동 에너지‧태양광 등을 활용하여 전기를 축전(Energy Harvesting)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추적‧분실방지‧안전 야광 등이 가능한 소형 전자제품을 모듈형으로 결합 가능한 신기능 스마트 가방제품 개발

 

□ 한편, 4.27일(목)에는 과제 수행기관 대상으로 협약절차 안내와 더불어 신규지원 과제 발표‧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과제수행기관 간의 의견 교류 및 피드백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ㅇ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생활소비재 분야는 이업종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재와 이업종, 서비스 등의 경계를 창조적으로 허무는 융합형 신제품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밀어주는 마중물 역할로서 정부의 초기 투자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보유하였으나 자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적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기로서 우리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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