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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ASEM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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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있는 ASEM 경제장관회의, 순조롭게 준비 중

- 제13차 ASEM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9. 21.~22.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아셈: ASEM) 경제장관회의의 잠정의제 등에 대해 회원국간 사전 논의를 위해 4월 28일(금) 롯데호텔에서 「제13차 ASEM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를 개최했다.

 

* Senior Officials’ Meeting on Trade and Investment

 

< 제13차 ASEM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17.4.28(금) 09:00~18:00,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 회의내용 : 2017 ASEM 경제장관회의 잠정의제 및 회의 프로그램 등 논의

 

◈ 참석자 : 전체 53개 회원 중 48개 ASEM 회원국 통상‧산업 관련 국장급 대표단, EC 담당관 등 약 130여명

 

ㅇ 오늘 회의는 작년 12년 만에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가 한국에서 재개하기로 합의*된 이후, 그간 산업부가 관계부처 및 통상학계, 연구계, 업계 등 민간의견을 수렴**하여 준비한 아셈 경제장관회의 잠정 의제안에 대해 회원국간 사전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 제11차 ASEM 정상회의(‘16.7, 몽골), 제12차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16.12, 서울)

** ‘17.3.28(화) 보도자료『산업부, 민관공동으로 ASEM 경제장관회의 준비 진행상황 점검』등 참고

□ 이날 참석자들은 ①무역투자 원활화 ②경제연계성 강화 ③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등 3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논의했다.

 

ㅇ 우선,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여 9월 경제장관회의에서 자유무역 및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기 위한 공동대응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ㅇ 또한, 역내 교통, 물류 등 물리적 연계성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디지털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ㅇ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역내 무역․투자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개발도상국과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기후변화 대응, 중소기업의 국제화 역량제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 한편,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보호무역 확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 ‘05년 이후 중단한 아셈 경제장관회의가 재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고,

 

ㅇ “새로운 도전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아시아 유럽의 공동 번영을 위해 오늘 회의에서 서로의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ㅇ 또한, “한국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는 정책을 흔들림없이 펼쳐나가 세계 무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기존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지원, 글로벌 경제협력 방안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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