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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스전 등 국내 대륙붕 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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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스전 등 국내 대륙붕 개발 강화

 

- 주형환 장관, 현직 장관 최초로 '동해 가스전' 현장 방문 -

- 금년 중 대륙붕 8광구, 6-1광구 북부지역 탐사권 재설정 추진 -

- 자원개발 공기업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 28.(금) 오전 ‘동해 가스전(해상 플랫폼)’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ㅇ 현직 장관의 가스전 방문은 ‘04년 가스전 개발 이래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국내 대륙붕 개발과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동해가스전 개발현황(’16년말 현재, 누적)>

구 분

동해-1

동해-2

위 치

동해 6-1광구 중부지역

동해-1가스전 남서쪽 5.4km 지점

생산기간

‘04.7 ~ ’18.10

‘16.7 ~ 19.6

생산수량

천연가스 3,815천톤,

컨덴세이트 3,220천배럴

천연가스 52천톤,

컨덴세이트 41천배럴

투 자 비

826백만불

142백만불

매 출 액

1,855백만불

31백만불

조광권자

석유공사(100%)

석유공사(70%), 포스코대우(30%)

 

□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형환 장관은 국내 대륙붕 개발은 자원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ㅇ 올해 석유 발견이 유망한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재설정해 추가 탐사를 추진하는 등 국내 대륙붕 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은 ‘07년부터 ’16년까지 석유공사(50%)와 우드사이드(50%)가 탐사를 추진, 유망한 구조가 발견되어 추가 탐사가 필요한 지역

 

ㅇ 정부도 대륙붕 탐사를 위해 특별융자와 대륙붕 개발장비에 대한 조세감면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ㅇ 이와 관련하여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은 지난해 일본도 인접지역에서 시추를 추진할 정도로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 2019년 동해가스전 생산종료가 예정된 상황에서, 같은 지역에서 개발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가 산유국 지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다.

 

□ 한편, 이 자리에서 주형환 장관은 그간 자원개발 공기업 구조조정이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석유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ㅇ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장 이하 임직원이 합심해 경영 쇄신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자원개발공기업 구조조정 실적>

◇ (16년 실적) 석유공사와 광물공사는 총 1.7조원 규모의 구조조정(투자절감, 자산매각, 투자유치 등)을 이행

 

·이를 통해 전년보다 자원가격이 더욱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공사, 광물공사 모두 영업손익 적자 규모를 크게 감축하였음

 

* 영업손익(‘15→‘16, 억원) : 석유공사(△4,451→△2,408), 광물공사(△11,573→△3,136)

 

·특히, 석유공사는 ‘16.4분기에 2년만에 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하였으며 ’17년 1분기에도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하였음

 

* 영업손익(억원) : (‘16.1Q)△1,450 → (2Q)△695 → (3Q)△675 → (4Q)412 → (‘17.1Q)450

 

◇ (‘17년계획) 석유공사와 광물공사는 2.5조원*으로 구조조정 규모 확대 추진

 

* 석유공사 : ‘16년 1.5 → ’17년 1.7조원, 광물공사 : ‘16년 0.2 → ’17년 0.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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