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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친환경 선박 기자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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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친환경 선박 기자재 현장 방문

- 조선기자재 업체 선보공업을 방문하여 친환경?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 강조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 28.(금) 친환경 선박용 기자재 제조 기업인 선보공업의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 방문 개요 >

 

 

 

 

ㅇ 일시?장소: ’17. 4. 28.(금) 13:30~14:30, 선보공업(부산시 사하구)

 

* 선보공업: LNG선 가스 공급?압축?재기화 기자재 및 엔진 부속품 생산, ‘16년 매출액 1,700억원, 현대중?현대미포?삼성중?대우조선?성동조선 등에 납품 중

 

ㅇ 참석자: 산업부 장관·시스템산업정책관, 선보공업 대표·부사장 등 7명

 

ㅇ 목적: 친환경 선박 기자재 생산현장 점검, 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ㅇ 주 장관은 액화천연가스(LNG)선 핵심 기자재*와 엔진 부속품을 생산 중인 선보공업의 생산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으며, 조선 기자재 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시스템,액화천연가스(LNG) 연료공급장치, 액화천연가스(LNG) 재액화시스템 등

 

□ 주장관은 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 2017년 9월 평형수 처리장치 탑재 의무화 등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시행과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친환경?스마트 선박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1월 전 해역 선박연료 황산화물(SOx) 함유기준 강화 (3.5%→0.5%), ‘16.1월 질소산화물(NOx) 배출기준 약 80% 강화

ㅇ 특히, 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므로 조선사와 기자재 업체 간 협력을 통해 이를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정부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말까지 가스공사, 부산시 등 공공기관에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 4척 시범도입*을 완료하고,

 

* (가스공사) ‘17.4월 2척 발주 → ’18년말 인도, (부산시) ’17년내 신조 1척, 개조 1척 발주 → ‘18년말 인도

 

- 창원과 군산 내 기자재 시험?평가 센터 신설을 위해 2018년부터 5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국산 기자재의 실선탑재 실적 확보를 위한 친환경?스마트선박 실증사업 추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실증해역 지정, 실증선 건조(민간 투자), 개발 기자재 실선 탑재 및 성능 검증

 

□ 선보공업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엔진 부속품 위주에서 액화천연가스(LNG)연료 공급 장치, 평형수 처리장치 등 친환경 선박용 기자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ㅇ 개발제품 실증,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장관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주 장관은 조선업 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기자재 업계의 사업재편 및 사업다각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그간 정부는 기활법을 통해 13개 조선 기자재 업체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으며, 올해 7개 이상을 추가 지원하고,

 

ㅇ 연구개발(R&D), 사업화 등 사업다각화 5대 패키지* 지원 기업도 현재 156개에서 올해 말까지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연구개발(R&D), 사업화, 투자보조금, 사업전환자금, 기활법 사업재편 지원

ㅇ 7개 에너지 공기업*과의 협의체 구성, 현장 설명회, 납품제도 개선** 등을 통해 3월말까지 74건(32개 회사) 1,048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으며, 향후 납품 안내서 배포, 추가 제도개선을 통해 올해 말까지 3,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7개 에너지 공기업: 발전 5사, 가스공사, 한수원

** 발전 5사 기자재 공급자 등록 심사시 조선소 납품실적 인정(‘16.8월), 등록 신청기준 한시적 완화(’17.3~‘18.12월, 신용등급 B 이상 → CCC 이상)

 

ㅇ 기자재 해외 고객서비스(AS) 센터를 상해, 싱가폴 2개에서 유럽, 중동 지역까지 4개로 확대하고, 해외 벤더등록 지원, 바이어 상담회 등을 통해 기자재 수출도 2016년 14.5억 달러에서 2020년 2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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