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민수
- 담당부서기업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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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5-08
- 조회수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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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8_보도자료(석간)_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 시상식 개최★ (최종).pdf [30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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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올해의 중견기업 대상」시상식 개최 - 분야별 우수 중견기업 성과 재조명 및 축제의 장 열려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5. 8.(월), 제1회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첨부1)
* 중견기업 정의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범위를 벗어난 기업으로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기업이 아닌 기업(중견기업법 제2조)
□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수출,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창출하고 있다.
* [수출액비중] (’14) 15.7% → (’15) 17.6%, [기업수(개)] (’14) 2,979 → (’16.9) 3,558
[매출(조원)] (’14)483.6 → (’15)620.4, [고용(만명)] (’14)89.9 → (’15)115.3
ㅇ 그러나, 일정규모 이상의 중견기업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도 사회적 격려수단에서 배제*되어 있어 우리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독려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 포상이후 장기간 재포상 금지기간 적용, 중견기업을 대기업과 동일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규제의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이분법적 법률 등
ㅇ 따라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창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격려하여, 사기진작 및 자긍심고취와 함께 후배 중견기업 양성과 국내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강건성 유지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 주형환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제1회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 개최 배경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ㅇ 각 분야별로 특출한 성과로 장관상을 받은 기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포상받은 기업은 모범적 사례로 자리 잡고, 후배중견기업 양성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ㅇ 특히, 변화의 속도와 폭이 상상을 초월하는 4차 산업혁명이 빠른 속도로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무역 금융․마케팅․통상협력 등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총력지원할 계획이며,
- 중견기업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연구개발(R&D)투자확대, 수출기업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첨부2)
□ 이어진,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에서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장관상을 수여했다. (첨부3)
* 장수기업, 사회공헌, 고용창출, 기술혁신, 해외진출
ㅇ 장수기업 부문상은 1946년 창업이래, 71년여간 발효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한국 전통 장류 식품의 브랜드화로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한 샘표식품 주식회사에게 수여했으며,
ㅇ 사회공헌 부문기업은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1973년부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장학재단인 ‘종근당 고촌재단’을 설립해 지방출신 대학생 기숙사 무상지원(556명),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 후원 등 44년간 7,371명에게 397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ㅇ 고용창출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패션그룹형지는 그룹 직원을 비정규직 없이 정규직으로만 채용하고, 경력단절 여성 채용프로젝트 등 사회적 미취업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제도 참여, 인수합병(M&A)시 피인수기업 임직원의 100% 고용승계, 임직원의 복지후생과 고용안정 노력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ㅇ 기술혁신 부문에는 뿌리산업 중 핵심기술을 통해 업계 최초로 클린룸(Clean Room) 공정을 도입하고 기술성숙도와 품질수준을 인정받아 국내 주조 부품사 최초로 폭스바겐/아우디 등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해 ‘22년까지 약 2,900억 원, 약 845만대 규모의 고압 다이캐스팅 제품의 세계화에 성공하는 등 뿌리산업의 글로벌화와 기술혁신에 대한 공로로 주식회사 삼기오토모티브를 선정했다.
ㅇ 해외진출 부문에는 1972년 창업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 투자를 통해 미국, 인도, 중국 등 해외 8개국 15개 법인을 보유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한 주식회사 서연이화로, ‘12년 4억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16.12월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수출확대 전략을 통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실현해 국제적인 강소기업(hidden champion)으로서 높은 위상이 평가를 받았다.
□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0.1%에 불과하지만 고용과 매출에서 각각 약 6%, 약 17%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경제의 보배와 같은 기업군이다. 라고 말하고,
ㅇ “오늘 수상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중견기업들이 독일의 히든챔피언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오늘 상장을 받은 기업은 산업부 및 중기청 5개 사업 참여시 최대 가점을 부여 받는 등 우대혜택을 제공받을 계획이며, 제2회 행사부터는 매년 초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