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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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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6일조간) 산업인력과, 신산업융합인재양성은 공과대학혁신에서부터.pdf [462.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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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6일조간) 산업인력과, 신산업융합인재양성은 공과대학혁신에서부터.hwp [11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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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청년인재 양성은 공과대학 혁신에서부터!
- 「2017년 신산업융합인재포럼」 개최를 통한 기업-대학간 연계 활성화 - |
□ 산업통상자원부는 산-학간 연계를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 25.(목) 15시 서울 국회도서관에서「2017 신산업융합인재포럼」을 열었다.
ㅇ 이번 행사는 기존 세계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산업계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 신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 2017 신산업융합인재포럼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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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5월 25일 (목), 15:00~18:00/ 국회도서관 대강당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공학교육혁신협의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참 석 자 : 관련 산‧학‧연 250여명 ◈ 내 용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학인재 양성 및 산-학 연계방안 및 공학교육 혁신 우수사례 발표 |
□ 이번 포럼에서는 공학교육혁신의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안기현 반도체협회 상무, 이재용 연세대학교 부총장 등 산업계와 학계가 미래 새로운 인재상 및 변화해야 할 교육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ㅇ 이재용 연세대 교학부총장은 기업이 먼저 직무에 기반한 구체적인 인재 채용 계획을 제시하고, 대학은 현장실습 운영 학사체계를 구축, 학생은 직무 기반 프로젝트에 성실히 참여하는 등 역할 분담에 충실해야 함을 강조했다.
ㅇ 해외 공학교육 혁신 동향을 발표한 송동주 교수는 전공지식만 보유한 I자형 인재와는 달리 인문분야와 융합, 전공지식, 결속력(팀워크)와 소통능력을 지닌 ‘협업하는 T자형 인재’의 필요성 언급
ㅇ 주원종 서울과기대 공학교육혁신 거점센터장은 공학교육 혁신 관련 6개 분야* 8개 우수 사례를 제시하면서 이를 전국 공과대학에 확산시킬 것을 제안했다.
* 맞춤형교육, 융합신기술, 글로벌역량강화, 인문소양융합, 창의력 증진, 플립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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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교육혁신 우수사례 예시 >
(맞춤형 교육) 여성공학도의 전공관련 수요를 고려하여 ‘3D 공간시각화’와 같은 교과목 개설 및 취업 멘토링(여성멘토2~3명, 남성멘토1명) 과 같은 공과대학 여학생 역량강화 교육 수행(홍익대)
(융합신기술)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 기업의 교육프로그램(경희대)을 도입해 사물인터넷(IoT) 교과과정캠프 운영과 수직통합형 사업(Vertically Integrated Projects) 프로그램(인하대)을 통해 다학년 학생 팀을 이루어 최대 6학기동안 지속적인 프로젝트 수행
(국제역량강화) 국제학생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전북대)를 통해 아시아 5개 국가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공학봉사 설계프로젝트 창의충전소(부산대)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적정기술 설계 교육
(창의력 증진) 창의공간 아이디어 팩토리 구축 및 운영(서울대)을 통해 문제발굴에서 시제품 제작, 창업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 |
ㅇ 안기현 반도체협회 상무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반도체 기술에 대응할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업계 수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학기중에 기업-학교가 함께 산업별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방학중에는 직무 지식을 교육하는 트랙을 운영하는(예: 반도체장비 전공과정) 등 산업계 수요중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
ㅇ 형원준 에스에이피(SAP) 코리아 대표는 수요자의 공감을 원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씽킹* 과 산업 생태계 내에서 협력하는 자세를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만기 차관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의적인 인재, 미래 산업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ㅇ 정부는 2025년까지 12대 신산업* 분야에 3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에 필요한 신산업 창의융합인재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2대 유망신산업: 미래형자동차, 친환경선박, 첨단신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스템반도체,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에너지신산업, 고급소비재,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 산업통상자원부는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인재양성 정책에 적극 반영 할 예정이며, 향후 산업계와 학계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