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민
- 담당부서구주통상과
- 연락처044-203-5666
- 등록일2017-06-15
- 조회수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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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참고) 0614(배포즉시)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면담.pdf [195.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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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0614(배포즉시)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면담.hwp [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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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형환 장관,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면담 - 아시아,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서 양국간 투자협력 확대 합의 - FTA, ASEM, WTO 등을 통해 자유무역 확산을 위한 공조 강화 합의 - 스마트시티, 순환경제 등 협력 강화 및 제3국 공동 진출 모색 |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6. 14.(수) 대규모 경제사절단(109개 기업, 250여명)과 함께 방한한 아스트리드(Astrid) 벨기에 공주, 디디에 레인더스 부총리, 피터 드 크램 대외통상장관 등 사절단과 면담을 했다.
ㅇ 양국간 투자확대,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교역확대 및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기후변화 대응 공조, 스마트시티와 순환경제 등 친환경 정책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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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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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7.6.14(수) 15:00~15:50, 롯데 호텔
ㅇ 참석자 : (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 김형진 주벨기에 대사, 여한구 통상정책국장 등
(벨) 아스트리드 공주, 디디에 레인더스 부총리, 장 클로드 마르쿠르 왈로니아 부통령, 필립 무이터스 플란더스 지방 경제부 장관, 피터 드 크램 대외통상장관, 세실 요돈 브뤼셀 대외통상장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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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벨’간 협력 평가) 아스트리드 공주는 금융, 바이오, 제약, 식음료 등 다양한 기업으로 구성한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올해 첫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협력의 중요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ㅇ 주 장관은 올해 수교 117년을 맞이한 양국은 벨기에의 6. 25, 참전, 한국 경제위기시 최초 한국 투자사절단 파견(1998년)을 비롯, 최근 솔베이-이화 연구개발(R&D) 센터, 겐트대 송도 캠퍼스 등 산학 연계협력에 이르기까지 상호보완적이며 모범적인 협력관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 (한-벨기에 투자협력) 양국간 투자는 현재까지 55억 달러로, 양국의 경제적 잠재력을 감안시 확대여지가 크며,
ㅇ 한국에 투자한 솔베이, 벨기에에 투자한 현대모비스 등이 각각 아시아 및 유럽 진출의 관문으로 한국과 벨기에를 십분 활용하는 모범사례와 같이 투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ㅇ 특히, 양국은 상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코트라와 벨기에 투자 지원기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과 자유무역 확대) 주장관은 한국이 세계 57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등 강력한 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하고, 양국은 자유무역협정을 기반으로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ㅇ 또한 자유무역의 최대 수혜국인 양국이 보호무역주의 대응에 공조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무대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기로 했다.
□ (파리협정 등 기후변화 대응) 양국은 최근 미국의 탈퇴선언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공조는 미래세대에 대한 의무임을 확인했다.
ㅇ 주장관은 한국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의 폐쇄, 적정 수준의 원전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는 한편,
ㅇ 양국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순환경제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 및 삼성-베식스(BESIX)*간 협력사례와 같이 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진출 방안을 협의했다.
* 양사는 컨소시움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칼리파 건설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더타워(2020년 완공계획) 공사에 참여를 논의 중임
□ (한-벨 무역투자 위원회)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하고 논의결과를 시작으로 무역, 투자, 에너지 등을 각 분과로 하는 ‘한-벨기에 무역투자 위원회(가칭)’신설키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