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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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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 ’17년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 개최 -

- 시민들이 쉽고 스마트하게 절전할 수 있는 방안 집중 홍보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에너지공단과 함께 6월 28일(수),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2017년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 에너지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5개 단체로 구성

 

ㅇ 출범식에는 산업부 우태희 차관을 비롯하여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절전캠페인 개요 >

▴ 주제 : 에너지 절약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 일시·장소: ’17. 6. 28.(수) 11:20~12:30, 명동예술극장 앞

 

▴ 참석 : 산업부 차관,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100여명

 

□ 국민 절전캠페인은 ‘11년 정전사태 이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12년부터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금번 캠페인으로 10회를 맞이했다.

 

ㅇ 본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동·하절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절전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전력수급 안정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특히, 기상청은 올 여름철(7~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진제 개편으로 인해 주택용 전력수요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ㅇ 또한, 지난 달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석탄발전·원전 축소 등 친환경 에너지정책 기조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에너지소비를 통한 수요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 올해는 절전캠페인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손쉽게 실천하는 절전요령과 에너지절약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스마트한 절전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과 함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일상적인 수요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 오늘 절전행사 출범식 참가자들은 출범식 행사, 캠페인 참여 선언 이후 명동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전개하면서

 

ㅇ 시민들에게 쿨스카프, 부채 등 여름철 에너지절약 제품들과 홍보물을 통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절기 7대 절전요령”을 전파했다.

 

< 가정·상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절기 7대 절전요령 >

 

①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 에어컨(강풍) 대신 에어컨(약풍)과 선풍기(미풍) 함께 켜면 20~30%가량 전력절감

 

② 에어컨온도 26℃로 설정하기!

 

* 설정온도 22℃에서 1℃ 높일때마다 전력사용량 4.7%씩 절감

 

③ 에어컨 필터 2주마다 청소하기!

 

* 에어컨 필터 청소시 5~15%가량 전력절감

 

④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들 뽑기!

 

* 연간 가정에서 1인당 평균 대기전력 38.3kWh

 

⑤ 휴대폰 충전완료시 플러그 뽑기!

 

* 휴대폰 충전기 대기전력 시간당 0.02Wh

 

⑥ 냉방영업은 문을 닫고 하기!

 

* 문닫고 냉방시 문열고 냉방 대비 약 66%의 냉방전력 절감

 

⑦ 영업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하기!

 

* 간판 1개 소등시 시간당 0.5kW 전력절감

□ 오늘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가정과 상가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 확대를 위해 각 지자체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에서 8월말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ㅇ 일반 국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절전실천 서약 등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6.28.~8.31.까지 에너지절약 이벤트도 추진한다.
(www.facebook.com/koreaenergy)

 

□ 특히, 가정의 적극적인 절전 참여를 위해 가정에서 절전요령을 반드시 실천한다는 약속으로 ‘절전실천 서약운동’(온·오프라인)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ㅇ 아울러 에너지낭비의 대표사례인 ‘문열고 냉방영업’을 자제하고 실내 권장온도 26℃를 준수하는 상점들에 대해 ‘에너지 착한가게 인증’ 및 ‘칭찬캠페인’(SNS)을 올해 도입하고,

 

- 산업부는 기초자자체 등의 협의를 통해 8월말까지 문닫고 냉방영업 상시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올해 여름은 실내온도 28℃ 준수, 창가 및 복도 조명 소등 등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며,

 

ㅇ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17년 하절기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과 연계하여 구체적인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대책을 발표한다.

 

□ 정부는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동·하절기 중심의 피크관리 외에도 일상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ㅇ 우선, 소비자들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전기소비는 줄일 수 있도록 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효율등급 제도’를 강화한다.

 

- ’17.4월, 냉장고, 전기밥솥 등 4개 품목의 1등급 기준을 상향했고, 냉난방기, 상업용냉장고, 멀티히트펌프에 대해서는 10월까지 기준 상향 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제품의 기술진보를 감안해 중장기 에너지효율등급 기준 목표를 시장에 사전에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에너지절감 기술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정부와 시민단체는 이번 하절기 절전캠페인에 국민들이 적극 참여한다면 발전소 가동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작년 대비 전체 가구의 25%(475만호), 1층 상가의 10%(4,400개소)가 하절기 7대 절전요령을 잘 실천하고, 공공기관도 솔선수범한다면 약 740GWh만큼의 전력절감이 기대되며

 

- 이는 하절기 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양이다.

 

□ 우태희 차관은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은 발전소를 덜 짓는 효과가 있으므로 가장 친환경적이면서도 비용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ㅇ “이번 절전캠페인이 새 정부의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정책의 출발점이며, 전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기를 기원한다.”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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