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안재훈
- 담당부서에너지신산업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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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7-05
- 조회수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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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조간)_2017년_에너지저장장치(ESS)_국내보급_한층_탄력_v7.pdf [21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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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스마트 에너지신산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크게 늘어
❶ 금년 6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6배 수준인 약 89MWh 보급 ❷ 연말까지는 전년(225MWh)대비 약 2배(431MWh) 가량 증가할 전망 |
□ 산업부(장관 주형환)는 청정․스마트 에너지시대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보급이 전년에 비해 빠르게 늘고 있는 등 초기시장 창출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ㅇ 금년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은 89MWh로 전년 동기(55MWh)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연말까지는 431MWh**가 보급되어 연초에 설정했던 목표(270MWh)를 휠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이다.
* 정부예산사업 수요와 23개 주요기업의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
** 지난해 실적인 225MWh의 1.9배 수준에 해당
□ 투자 주체별로 보면, 민간의 투자가 급격히 늘어났는데,
ㅇ 작년 상반기 1MWh 수준에 그쳤던 민간 투자는 금년 상반기에 40MWh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ESS 전용금융상품 집행 효과(20MWh) 등으로 연말까지 192MWh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
ㅇ 공공 투자는, 상반기에 한전의 주파수조정용 사업 감소로 전년(54MWh)대비 9% 감소한 49MWh에 그쳤으나,
- 하반기에는 신재생연계형 투자수요 확대로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61% 증가한 239MWh를 기록할 전망
□ 용도별로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이 없었던 신재생연계형 보급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피크저감용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ㅇ (신재생연계형) 신재생 연계형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 부과(16.9월)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는 ’16.상 0 → 17.상 42MWh로 확대되었으며,
- 하반기 영흥(18MWh), 삼천포(32MWh) 등 석탄화력내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20MWh가 구축될 전망이다.
ㅇ (비상전원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상전원으로 허용하기 위한 안전규정 정비(’16.7) 이후 16.상 0 → 17.상 7MWh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 연말까지 S백화점(3.3MWh), H의료원(0.5MWh) 등 대형건물에 추가 구축되어 전년(6MWh)대비 2.7배 증가한 16MWh가 구축될 전망이다
ㅇ (피크저감용) 상반기에는 5MWh로 전년(9MWh)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 하반기에는 H사(조선), S사(반도체) 등 주요 기업의 대기수요가 투자로 이어져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3.1배 증가한 160MWh가 보급될 전망이다.
ㅇ (송·배전망용) 한전의 주파수조정용 사업 계획에 따라 올해도 35MWh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 이러한 보급 증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된 지원방안(인센티브) 강화조치*와 새 정부의 청정․스마트 에너지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신산업 주요 기업 23개 대상 설문, 6월)
*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ESS REC) 5.0 부여(16.9월), 요금특례제도 시행·확대(17.1, 5월) 등
** 2030년까지 전력생산비율의 신재생 20% 달성, 에너지신산업 선도국가로 도약, 저탄소·고효율 에너지구조로 전환 등
□ 산업부는 이러한 투자 분위기가 에너지저장장치(ESS)산업이 에너지 신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초기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ㅇ 특례요금제, 정부보조, 융자지원, 전용금융상품 출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ㅇ 업계, 에너지공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급격한 수요증가에 따른 배터리 등 부품공급 안정화, 불량제품 유통 및 설치 하자 차단 등 건전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