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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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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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7일조간) 표준정책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 준비위원회 구성 완료.pdf [337.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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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7일조간) 표준정책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 준비위원회 구성 완료.hwp [35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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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EC 부산총회」준비위원회 출범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성공적 회의 개최에 총력 |
* 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기술위원회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7월 26일(수) 오후 5시 서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2018 IEC 부산총회」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정식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ㅇ 준비위원회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술위원회의 활동범위 등을 감안해 전기전자업계의 대표적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관련 협·단체 및 연구소의 전문가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붙임 1]
ㅇ 준비위원회 출범은「2018 IEC 부산총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기전자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총회 준비를 위한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 전기전자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화 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1906년 설립되어 전기전자분야 전반의 국제표준을 개발·보급하고 관련 국제 인증을 운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63년 가입했다.
ㅇ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매년 회원국에서 총회를 열고,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과 향후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고, 분야별 기술위원회도 2주간 진행한다.
ㅇ 내년 부산총회는 2004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서울총회 이후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의의가 있다. 내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는 83개 회원국에서 3,0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날 준비위원들은「2018 IEC 부산총회」기본계획, 공식 로고, 부대행사 기획(안) 등 3가지 안건을 보고받고 기본계획과 공식로고를 승인했다.
ㅇ「2018 IEC 부산총회」기본계획에서는 ‘국제표준화 주도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비전으로, 국제표준화 선진국 진입 및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 등 세부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ㅇ 공식 로고는 개최지인 부산의 발전적인 모습을 대표하는 마린시티와 해운대를 형상화 하였고, 스마트시티 등 미래 도시에 대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전략에 맞추어 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종(안)이 개발됐다.[붙임 2]
ㅇ 또한, 총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표준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①전기전자 미래기술 전시관 ②표준화논문 공모전, ③표준교육 컨벤션, ④표준전문가 교류의 밤 등의 부대행사 기획방향이 보고됐다.
□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의 수립을 당부하였으며, 공식 로고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ㅇ 특히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표준화 활동에 우리나라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표준화 성공사례 발굴과 신시장 창출 전략 등 국제표준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인호 차관은 “전기전자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융합이 핵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련 기술의 표준화와 이에 수반되는 정책 마련이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ㅇ “이번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표준 정책을 주도하는 표준 선진국 대열로 들어서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번 총회 개최는 세계적으로 스마트폰·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인 미래전망을 제시해 표준강국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ㅇ 또한, 각국 대표단의 부산, 경남지역 방문으로 인하여 100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81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2018 IEC 부산총회」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ㅇ 전기전자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을 알림과 동시에 국내 1위 무역항이며 최고의 휴양 도시인 부산 지역에 대한 홍보를 통해 외국 대표단의 적극적인 참석을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