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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신임 산업부 장관, 여름철 전력설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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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신임 산업부 장관, 여름철 전력설비 현장 점검

 

ㅇ 서울 시내 중부변전소 및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방문, 전력수급 상황 점검

ㅇ 전력설비 고장예방, 긴급 고장복구 등 비상 대응태세 유지

 

□ 백운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7.31.(월) 서울시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전 중부변전소*와 서울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 서울시 전력수요(1,000만kW)의 15% 공급가능 전력설비(50만kW × 3대)

** 서울 도심지역 지하에 대용량 LNG 복합(40만kW × 2기) 건설 중(’18.11 준공)

 

ㅇ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정전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없도록 한전의 전력설비 고장예방 대책 등을 논의하고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 점검 개요 >

 

 

 

ㅇ 일시‧장소 : ‘17.7.31일(월), 13:30 ~ 14:30, 한전 중부변전소
및 중부발전서울복합화력발전소

ㅇ 참석자 : 산업부 장관, 한전 계통본부장, 중부전력지사장, 서울복합본부장 등

ㅇ 점검내용 : ① 전력설비 고장예방 대책, ②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 백 장관은 그간 설비 확충을 통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국민 생활 근처에 위치한 변전소 등 전력설비 고장으로 인한 국지적인 정전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ㅇ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설비 점검・관리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대도시 소재 10년 이상 231개 변전소, 주택밀집지역 변압기 13,211대 등 점검

 

ㅇ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도 국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전 등 전력공기업들의 긴급복구 태세를 주문했다.

□ 특히, 노후화로 인한 고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전력설비 지능화와 현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ㅇ 정전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변전소 설비개선 등에 대한 한전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 한전은 ‘21년까지 송배전설비 및 변전소 현대화(4조3천억원) 등 추진

 

□ 아울러, 여름철은 집중호우, 태풍 등 날씨변화가 크고 이로 인한 설비고장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설비관리를 당부했다.

 

* 7.16(일) 충북 폭우로 2만호 정전, 7.23(일) 수도권 폭우로 약 14.7만세대 정전

 

□ 중부변전소를 점검을 마친 후 백 장관은 중부발전이 건설 중인 서울복합발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건설현황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ㅇ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서울복합을 적기에 건설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또한, 서울복합이 도심지 지하에 건설되는 최초의 발전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에도 기여하고 국민 생활 가까이에 공존할 수 있는 모범적인 발전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다만, 지하 건설에 따른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큰 만큼, 건설 과정에서 화재, 인명사고 등이 없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ㅇ 한편, 서울복합발전소는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 서울시 전력수요의 약 8%를 담당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건설 중이며 `18년 말 준공 예정이다.

 

□ 끝으로, 백 장관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수고하는 전력분야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계 휴가기간 업무공백이 없도록 근무기강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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