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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이인호 산업부차관, 수요자원시장 운영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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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산업부차관, 수요자원시장 운영현황 점검

 

-수요자원시장, 3년만에 원전 3~4기 규모의 용량 확보-

-전기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新비즈니스 기대-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수요자원(DR, Demand Response)시장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8.10(목) 수요자원(DR)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했다.

 

ㅇ 현장에서, 이 차관은 기업이 수요감축 지시를 받은 경우, 실제 어떤 과정을 통해 수요감축이 이루어지는지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ㅇ 수요자원(DR)시장이 개설한지 3년만에 3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현재 확보하고 있는 수요자원 용량(4.3GW)이 원전 3~4기에 달하며, 현재까지 세종시 가구가 소비하는 전기의 2배만큼을 절감(714GWh)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어, 이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수요관리사업자와 참여기업의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ㅇ 수요관리사업자들은 최근 수요자원(DR)시장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번 논란으로 인해 수요자원(DR)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요자원시장이 전력요금을 낮추고 전력수급 안정에 이바지한다고 강조했다.

 

ㅇ 참여기업들은 자발적인 계약을 통해 시장에 참여하여, 생산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요 감축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어, 향후 수요자원(DR)시장 제도가 새로운 사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이 차관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수요관리가 중요하다며, 수요자원(DR)시장이 활성화되면 건설해야 하는 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수요관리 제도라고 강조했다.

 

ㅇ 수요자원(DR)시장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여,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수요자원(DR)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수요자원(DR)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겠고 밝힘

 

ㅇ 더불어, 수요자원(DR)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요자원 용량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뢰도가 관건이라며, 수요자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관련 업계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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