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섬유산업 재도약을 다짐!

81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섬유산업 재도약을 다짐!

 

- 산업부장관, 장관취임 이후 처음으로 섬유업계 간담회 개최(8.11) -

 

□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장관 주재로 섬유산업 재도약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7.8.11(금) 16시 팔래스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섬유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최근 섬유 수출과 생산, 고용측면에서 하락세에 있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사측 대표)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전방, 삼일방직, 덕산엔터프라이즈, 영신물산 회장(대표)

* (노측 대표)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오영봉 위원장, 일신방직, (주)정산인터내셔널 등 노조 위원장

 

□ 이날 간담회를 통해 △ 최저임금, 전기요금 등 비용부담 문제, △ 외국인력고용 등 구인난, △ 시설투자자금 부족, △ 고부가가치화 기술 및 기획력 부족 등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파악된 애로 사항을 기재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여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 섬유패션산업은 수출 138억 달러(‘16년), 세계 9위의 주력산업으로, 근로자 수(數)가 23만 명이 넘고 다른 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크므로,

 

ㅇ 새 정부의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의 대표적인 핵심산업이다.

 

* 취업계수(명/10억원): (제조업) 2.7, (섬유) 5.0, (철강) 0.6, (자동차) 2.3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현재 우리 섬유업계가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급속한 추격과 국제 섬유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ㅇ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 섬유업계가 고용 안정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우리 섬유 산업이 보다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ㅇ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섬유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라고 말하고

 

- “정부에서도 섬유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업부장관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섬유산업이 소득주도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사가 상생협력 정신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ㅇ 섬유업계 경영진에게는 “섬유산업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정부와 함께 고민해 달라.”라고 말했다.

 

- 또한, “국내공장 폐쇄, 국내공장의 해외 이전 등 국내 생산기반을 축소하는 것을 자제하고, 정부와 같이 국내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ㅇ 또한, 노조 측에는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노력을 촉구했다.

 

□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 재도약 발전전략」을 발표했고,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취지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ㅇ「섬유패션산업 재도약 발전전략」에서 산업부는 섬유패션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 ➀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개발과 개인맞춤 의류 등 신시장 개척, ② 지능형공장 등 생산공정의 혁신 적극 추진, ③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섬유패션 인재양성 등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