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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통상 현안 대응과 상생협력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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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통상 현안 대응과 상생협력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

 

- 산업부장관,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8.30) -

 

- 철강업계,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우수 사례 발표 -

 

 

□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철강산업 통상 현안 등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중소 철강사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17.8.30(수) 7시 30분 롯데호텔에서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 철강업계 간담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17. 8. 30. (수) 07:30~09:00 / 롯데호텔(샤롯데룸 36F)

 

ㅇ 참석자 : (정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등

(업계)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태준 고려제강 사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 백운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철강산업이 중요한 전환기에 처해있다.”라고 평가하고,

 

ㅇ “국제 공급과잉과 통상 현안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해 첨단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하고, 국민적 요구인 일자리 창출과 대․중소 철강사간 상생협력 등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ㅇ 특히, 주요 철강 수입국의 수입규제 확대, 미국의 232조 안보영향 조사 등 통상현안에 대해 민관이 긴밀히 공조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수출과 수입 비중이 모두 높은 우리 철강산업의 교역 구조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도 업계간 자율적 협의를 통해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생산대비 수출 비중(41.7%), 내수 시장 대비 수입 비중(41.6%)

 

□ 철강업계에서는 ➊ 미국의 수입규제 등 통상 현안 대응, ➋ 부적합 철강재 수입 급증, ➌ 환경규제 확대로 인한 업계 부담, ➍ 전기요금 상승 우려 등 애로사항을 전달하였고,

 

ㅇ 백 장관은 이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답변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방안 발표

 

□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철강업계는 일자리 창출 성과와 대․중소 철강사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ㅇ (포스코) 올해부터 매년 1,500여명(‘16년 대비 88%↑)을 신규 고용하는 등 ‘20년까지 약 6천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 기존의 상생협력 프로그램(5개 분야 32개)을 확대하여, 올해부터는 2차 협력사에도 현금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물품지급 펀드 5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는 모든 1차 협력사에 현금 결제 중이나, 1차 협력사의 자금 사정 등으로 2차 협력사에는 현금 결제가 안되는 사례 발생

 

- 아울러, 통상 현안에 대응하고, 국내 중견 철강사의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중견 압연․강관사 등과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였다.

 

ㅇ (현대제철) 올해 43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12%↑)할 계획이며, 기존 200여 개 원료공급사․철강가공업체 등에 제공 중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시설투자․운영자금․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 특히 중소 기자재 업체와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제품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동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화승엑스윌과 유색 컨베이어 벨트 공동 개발 사례 】

․ 현대제철은 엔지니어(6명) 지원, 자사 설비 활용 신제품 테스트 등 지원

․ 현대제철 설비에 신제품을 적용하여 교체비용 8억원 이상 절감 효과

․ 화승엑스윌은 현대제철과 계약을 통해 3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3년간)

 

ㅇ (동국제강) 올해 작년 대비 3배 증가한 정규직 115명을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ㅇ (세아제강) 자사의 제품을 소재로 사용하여 최종 완제품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16~’17년 약 50억원) 및 기술 지원을 시행 중이라 밝히고, 강관지보 제품(터널 공사용)을 개발한 중소기업(TS테크)을 우수사례로 소개하였다.

 

□ 백 장관은 철강업계의 발표에 대해 “업계의 일자리 창출과 대․중소 상생협력 노력은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구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ㅇ “정부도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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