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임채욱
- 담당부서자동차항공과
- 연락처044-203-4327
- 등록일2017-09-04
- 조회수2,296
-
첨부파일
자동차업계 간담회 보도자료 (최종보도).pdf [286 KB]
바로보기
자동차업계 간담회 보도자료 (최종보도).hwp [164 KB]
바로보기
|
산업부, 자동차업계 간담회 개최
-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 - 현대․기아차, 중국진출 협력업체를 위한 투자비 선지급(2,500억원) 방안 발표 - - 한국GM 신임 사장,“GM의 사업 성과 및 수익창출 시장에 한국도 포함” - |
□ 산업통상자원부는 9.4.(월) 12:00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자동차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 자동차산업협동조합 : ‘6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제1호 협동조합으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중소, 중견기업 중심으로 구성
ㅇ 간담회는 자동차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친환경․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의 투자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한국GM 카젬 신임사장(9.1임명)을 포함한 완성차 5개사 및 1․2차 부품 협력사 등 참석
|
|
< 자동차업계 간담회 개요 > |
|
|
|
|
|
|
ㅇ 일시/장소 : '17. 9. 4(월) 12:00 / 자동차산업협동조합(대회의실 5F)
ㅇ 참석자 : (정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 (총14명) (업계) 완성차 5개사 대표완성차 5사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3개사, 자동차산업협회장, 자동차부품조합 이사장,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
||
□ 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 자동차산업이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혁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우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융복합화와 서비스화가 가속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업계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중소․중견 부품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수평적인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ㅇ 자동차업계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 걸림돌을 적극 발굴․해소하고 연구개발(R&D), 금융, 세제 등 각종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에 대해 자동차업계도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신차 출시 등을 통해 미래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완성차와 협력업체간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ㅇ (현대․기아차)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준의 채용 규모를 유지하고, 전문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친환경차 개발 센터 구축 등 미래차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중국진출 협력업체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해 2,500억 원 규모로 부품업체의 금형설비 투자비를 일괄 선지급하는 상생협력방안을 발표했다.
* 현재 5~6년에 걸쳐 분할지급하고 있는 부품업체의 금형설비 투자비를 일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부품업계의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산업은행도 사드배치 관련 중국진출 피해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 중국에 진출한 우리 피해기업 지원대책 현황 】
|
․(산업은행) 사업경쟁력강화 지원자금 특별배정(5,000억원), 경영안정자금 지원(500억원), 중소기업특별상환유예 등
․(KOTRA) 현지 부품기업 대상 노동법 등 법률대응 지원 및 완성차 업체에 납품기회 확대를 위한 GP(Global Partnering) 사업 확대
․(무역보험공사) 수출보증 한도 2배 확대 및 보증료 50% 할인 등
․(중기부) 중소기업 대상 경영안정 자금 지원(‘17년 1,250억원) |
- 현대․기아차는 지난 7월 상생협력 대상을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 한편, 내수 활성화 촉진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ㅇ (한국GM) 신임사장 카허 카젬은 “제네럴모터스(GM)는 전 세계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성과를 강화할 수 있는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한국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 한국 제네럴모터스의 경쟁력 및 비용 구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온실가스 규제 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ㅇ (르노삼성)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한국의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해 ‘22년까지 4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을 밝히고,
- 협력사 전용 펀드 운영(200억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국내 부품업체의 부품 공급 주선(‘16년, 9,150억 원) 등의 상생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ㅇ (쌍용) 자사 최초의 다목적차량(SUV) 전기차 모델(‘19년 출시 예정)을 포함해 ‘22년까지 매년 1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 마힌드라사와 부품 공동개발 주선, 정보 공유 및 입찰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ㅇ (부품업계) 자동차산업 협동조합에서는 향후 5년간(‘18~’22년) 부품업계가 약 10조 원 규모(1차 협력업체 81개사 기준)를 투자하여 2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1차와 2․3차 협력사 간의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와 함께,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와 우수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백운규 장관은 자동차산업의 위기 상황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ㅇ 범부처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