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조우신
- 담당부서무역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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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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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904 (5일조간) 무역진흥과, 인니 자카르타 한류박람회.pdf [33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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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5일조간) 무역진흥과, 인니 자카르타 한류박람회.hwp [24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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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비재 ․ 서비스, 중화권 넘어 아세안(ASEAN) 등 포스트 차이나 시장 진출 본격화
-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개최, 대대적 한류연계 마케팅 추진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를 개최한다.
ㅇ 한류박람회는 한류스타와 공연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 제품홍보와 융합한 수출마케팅 행사로, 산업부는 지난 6월 대만, 7월 홍콩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한류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유망 소비재‧서비스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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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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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7.9.4(월)~9.5.(화) /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 & 간다리아 시티(GC) Hall
ㅇ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KOTRA (공동주관 : 롯데홈쇼핑, 콘텐츠진흥원)
ㅇ 참여규모 : 해외 바이어 400개사, 소비재․서비스 등 국내기업 100여개사
ㅇ 주요내용 : ① 1:1 수출상담회, ② 한류 홍보대사 특별공연 및 홍보활동,
※ 개막식 : ‘17.9.4.(월) 16:00~18:00, 간다리아 시티(GC) 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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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박람회가 개최되는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부상한 아세안(ASEAN) 지역의 핵심시장으로, 세계 4위의 인구(2.6억 명, 우리나라의 약 5배)와 더불어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으로써 그 성장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ㅇ 특히, 소비재 수출에 있어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핵심 시장으로, 10여 년 전의 중국과 유사하게 ①안정적인 경제 성장(연평균 5%대), ②중산층 비중 확대(20년 2억 명 전망) 등이 전망되면서 우리 중소‧중견 소비재 수출기업의 성공 가능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17.상반기 대인니 교역현황 : (수출) 39억달러(18%↑), (수입) 48억달러(20%↑)
□ 산업부는 ➊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상생 마케팅, ➋한류스타의 전략적 활용, ➌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등 3가지 테마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참여 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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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대중소 협력을 통한 상생형 마케팅 |
ㅇ 롯데홈쇼핑, 에스비에스-인(SBS-IN) 등은 해당 대기업이 보유한 현지 유통망 및 진출 경험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① 롯데홈쇼핑은 청년스타트업 기업 25개사와 협력하여 홍보관을 구성하여, 청년 기업들의 현장 상담 지원과 더불어 계약 성사 이후의 통관‧물류‧법률 자문 등 사후적 부분까지도 포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② 에스비에스-인(SBS-IN)은 자사가 보유한 현지 방송 채널을 활용하여 이번 행사 및 참여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스팟 광고 등)하는 한편,
- 현지 홈쇼핑(Lejel shopping*) 채널의 간판 쇼호스트를 동원하여 제품 홍보 쇼를 개최하는 등 우리 제품의 체험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 ’07년 설립된 인니 1위 홈쇼핑, 인니 내 1,200만시청 4개 채널 운용
③ 아울러, 한국-인니의 상생 발전 활동의 일환으로, 한류 홍보대사(희망 티셔츠, 슈퍼주니어 기획(MD) 상품 등 판매 수익금 포함)와 대중소기업 10개사가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 등을 현지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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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전략적인 한류스타 활용 |
① 한류 홍보대사 송지효(8.18일 위촉)와 케이팝(K-Pop) 그룹 슈퍼주니어 D&E(8.21일 위촉)는 행사 2일 동안 현장 공연과 팬 사인회, 기업부스 방문 등을 통해 집객․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② 첫 날은 한류스타 공연, 사회공헌활동(CSR) 등이 포함된 개막 행사를 통해 ‘착한 한류 붐’을 조성하고, 이틀간 바이어 400개사*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우리 기업(100여개 사)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 주요 바이어: Watsons(인니 내 350개 매장 보유), LAZADA(동남아 최대 온라인플랫폼) 등
ㅇ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사전 접수한 개막식 티켓(600석)이 예약 시작 2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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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
① 현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라자다, 일레브니아 등과 협력하여 한류 박람회 개최 전인 8.30일부터 온라인 판촉전(50여개사 참여)을 진행한다.
- 특히, 한류와 소비재 마케팅의 연계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촉전 기간중 한국 제품 구매자에게는 개막식 입장권을 제공했다.
② 아울러, 한류 박람회 현장에서는 현지 파워블로거를 초대하여 제품 시연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연계(O2O: Online to Offline)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우리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극대화한다.
□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 대한 인식을 저임금 생산기지가 아닌 매력적인 소비시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ㅇ “지난 6‧7월에는 대만․홍콩 한류박람회를 통해 중화권 수출 기반을 확대했다면, 이번 자카르타 한류박람회와 오는 11월 개최할 베트남 한류박람회에서는 아세안 등 ‘포스트 차이나(Post-China)’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우리 소비재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태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사장은 “올해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으로 의미가 깊다”며, “그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통해 대아세안 수출 증대를 이뤄왔다면, 이제는 한류 확산 및 재점화라는 핵심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재도약을 꾀할 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