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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에너지-ICT 융합 비즈니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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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에너지-ICT 융합 비즈니스 현장 방문

-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강조 -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5.(화) (주)케이티(KT)의 마이크로에너지그리드(MEG; Micro Energy Grid)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 에너지 생산․소비․거래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에너지 관제센터

 

ㅇ 백운규 장관과 케이티등 정보통신기술 관련업계 대표는 유·무선 통신기술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 현장을 살펴보고, 에너지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ㅇ 이 날 방문에는 전력공급, 에너지이용 효율화 등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및 케이티(KT)와 에너지사업 분야에서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들도 함께 했다.

 

 

< 현장방문 개요 >

 

 

 

 

◈ 일시/장소: ’17.9.5(화) 15:00, KT 네트워크관제센터 9층(경기도 과천)

 

◈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 KT 황창규 회장․맹수호 사장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한국전력공사 김시호 부사장,
옴니시스템 박혜린 대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박창일 대표 등

 

□ 케이티(KT)는 현장설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엔진인 “이-브레인(e-Brain)”과 기존의 통신사업 및 한전 등으로부터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ㅇ 고객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한 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백운규 산업부장관은 “새 정부 에너지정책의 중요 근간 중 하나는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이며,

 

ㅇ 에너지산업의 연관성을 감안할 때, 에너지신산업의 성장은 여타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에너지신산업은 제조업 분야와 서비스산업 분야의 균형적인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ㅇ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등 그간 기틀을 마련한 제조업의 기술과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각종 서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플랫폼으로서의 에너지신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은 이용자에게 에너지 비용절감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백운규 장관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에너지신산업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 과정에서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산업부는 이러한 산업계의 의견과 국내외 에너지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정책을 수정·보완하기로 했다.

 

ㅇ 또한, 에너지신산업 발전에 있어 정보기술(IT) 기술 등에 기반해 민첩한 대응 능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한 바, 참석한 중소기업에게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혁신적인 사업개발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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