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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및 상생협력 적극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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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및 상생협력 적극 추진키로

 

 

- 산업부-이차전지업계 간담회 개최-

- 대기업 이차전지 3사, ´20년까지 2조 6천억 원 국내 투자 -

 

□ 산업통상자원부는 9.8.(금) 11:30 팔래스호텔(토파즈룸)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이차전지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이차전지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산업부-이차전지업계 간담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17. 9. 8(금) 11:30 /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 (토파즈룸 2F)

 

ㅇ 참석자

- (정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

- (업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전지 3개사 대표,

코스모신소재(양극재), 포스코켐텍(음극재), W-Scope(분리막),

엔켐(전해액), PNE솔루션(장비) 등 소재/장비 5개사 대표,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등

 

□ 백운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차전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성장성이 매우 유망한 대표적인 신산업"이자 “전기차, 드론, 에너지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고 언급하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ㅇ 먼저, 일본, 중국 등과 경쟁이 치열한 중대형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선도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차전지 산업의 국제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업계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또한, 이차전지 소재/장비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적인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간 미래지향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상생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ㅇ 아울러, 이차전지업계가 국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걸림돌을 적극 발굴․해소하고, 전기차 등 이차전지 수요산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이차전지 시장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차전지업계도 국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엘지(LG)화학,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3사는 ´17.9월부터 ´20년까지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을 말했다.

 

ㅇ 우선, 3사는 ´20년까지 전기차용 이차전지 성능 혁신 및 고도화 등을 기술 개발에 약 6,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를 투자하고

 

ㅇ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창(LG화학), 울산(삼성SDI), 서산(SK이노베이션) 국내 생산설비 증설 및 신규 구축에 2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ㅇ 3사는 R&D를 포함한 국내 투자 확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 아울러, 3사는 소재/장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ㅇ (엘지(LG)화학) “무이자 직접 대여”를 통해 협력사들의 금융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엘지(LG)화학 추천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ㅇ (삼성에스디아이(SDI)) 협력사가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경우 증설자금을 직접 투자하거나 대여함으로써 협력사의 투자 부담을 완화

 

ㅇ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협력사와 공동으로 설비 및 장비를 개발하고 이를 자사 신규 설비 구축시 도입함으로써 협력사의 판로 확보 및 설비/장비의 국산화 도모

 

ㅇ 이외에도, 3사는 협력사 자금 지원, 현금 결제 강화, 생산성․품질 개선을 위한 생산성 혁신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적 확대하기로 했다.

 

□ 오늘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중국 전기차 보조금 문제, △코발트 등 이차전지 원자재 가격 급등, △이차전지 소재/장비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등의 애로를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말했다.

 

ㅇ 백 장관은 이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하며,

 

ㅇ 특히, 올해 중으로「이차전지산업 혁신 및 상생협력 방안」을 수립해 이차전지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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