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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운규 장관, 체코 상원의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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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백운규 장관, 체코 상원의장 면담

 

-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 의사 표명

 

-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및 기술협력 지속 강화

 

□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17.10.30.(월) 정부 서울청사에서 밀란 슈테흐(Milan Štěch) 체코 상원의장, 야로슬라프 쿠볘라 (Jaroslav Kubera) 체코 상원 부의장, 토마쉬 후삭(Tomȧš Husȧk) 주한체코대사 등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

 

ㅇ 오늘 면담에서 산업부 장관은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하고, 체코 상원의장 등과 양국간 체코 원전사업 협력과 교역․투자 확대 및 기술협력 지속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백 장관은 “한국은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참여를 적극 희망하며, 한국이 체코 원전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ㅇ 한국은 40년의 원전 건설․운영 경험과 원전 산업 전반에 걸쳐 공급 망을 구축하고 있어, 세계 최고의 원전 건설․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 특히, 최근 한수원은 한국산 노형에 대한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을 취득한 것을 강조했다.

 

ㅇ 또한, 체코의 유수 기업들과 한국 기업이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면 체코 원전산업도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 말하고, 체코측이 바라는 현지화 비율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 백장관은 양측의 교역·투자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지속 확대되어 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체코의 편리한 입지조건, 선진 산업기반 등을 토대로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 교역 현황(억 달러) : (‘06)9 →(‘11)22 →(’13)22 →(‘15)26 →(’16)28

 

ㅇ 특히, 백장관은 체코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사업에 기술과 경험을 축적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 또한, 전통적 제조업 강국인 양국의 강점을 활용하여 양국은 로봇,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공동기술개발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체코 상원의장은 방한 기간 중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와 두산중공업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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