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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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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소재 R&D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첨단화학산업'으로 발전 다짐
 
- 제9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가 후원하고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 허수영)가 주관하는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10.31.(화) 개최되었다.
 
ㅇ 올해로 9회째인 “화학산업의 날”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화학업계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하여 2009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9회째를 맞음
 
□ 이 자리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대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의 포상이 이루어졌다.
 
ㅇ 노기수 엘지(LG)화학 부사장은 주요 제품의 원천기술확보, 첨단신소재 국산화 및 고부가제품 수출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ㅇ 김성국 우신피그먼트 회장은 안료액상화 등 신기술 개발로 수입대체와 수출확대를 이끌었으며, 정밀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ㅇ 이 외에, 노행곤 롯데케미칼 상무는 산업포장을, 배원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최고기술경영자(CTO)와 한정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프로듀서(PD)가 대통령 표창을, 전영표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진선정 한화케미칼 수석연구원, 하정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고승현 한국바스프 전무 등 25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 이날 행사에서는 제14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ㅇ 경기고등학교 박기식 교사와 권병수 학생,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서정환 학생은 “염류 이온들이 가진 정전기력에 기초한 이온발전기에 관한 연구”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ㅇ 경기과학고등학교 정종훈 교사와 송용신 학생, 청심국제고등학교 나지윤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대구과학고등학교 신석진 교사와 문진욱?이서희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ㅇ 우수지도교사 부문에서는 부산과학고등학교 임재항 교사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이승희 교사가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화학산업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하는 한편,
 
ㅇ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화학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립해야 하며, 화학업계가 연구개발(R&D) 비중 확대와 고부가 소재의 연구?생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화학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석유화학 대기업의 성장과 함께 플라스틱, 정밀화학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각 기업이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에 앞서 한국석유화학협회 허수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내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ㅇ 앞으로 화학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사업재편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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