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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산업단지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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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산업단지 혁신 본격화

- 이인호 산업부차관, 창원국가산단 「융․복합 집적지」 출범행사 참석 -

 

□ 산업통상자원부는 ’17.11.3(금) 창원국가산단에서 유관기관 및 산‧학‧연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산학융합지구 개교를 겸한 창원국가산단 융‧복합 집적지 출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행 사 개 요 >

 

 

 

󰋮일시/장소: ’17.11.3(금) 11:10∼13:10 / 경남 창원국가산단 행사장 등

 

󰋮참석자: (정부) 이인호 산업부 차관, (지자체)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
(유관기관) 황규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정재훈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대학) 이상경 경상대 총장 등, (산업계) 기업대표 등 약 250여명

 

󰋮주요내용: 창원산학융합지구 개교, 창원 융‧복합 집적지 출범행사 개최 등

 

□ “융·복합 집적지”는 산업·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시설을 산업단지 내에 집적시킨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산업시설 중심의 산업단지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산업단지 혁신의 표준이다.

 

□ 산업단지는 지난 50여 년간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입주기업 혁신역량 미흡,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ㅇ 이에 정부는 노후화한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곳,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여러 산업단지 혁신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융복합 집적지 조성이 가시화함에 따라 이 행사가 마련됐다.

 

□ “창원 융‧복합 집적지(Smart-up Park)”에는 전국 산단 중 최초로 산학융합지구(대학캠퍼스, 기업연구관), 스마트혁신센터(시험·인증기관 등 기업지원시설), 지식산업센터, 문화·복지시설이 한 구역(37천㎡)에 집적되어 있다.

 

① 산학융합지구(’17.8월 준공)는 경상대·경남대·마산대 등 경남지역 3개 대학의 기계 관련 6개 학과와 40여개의 기업연구소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로 이전시켜, ❶현장 맞춤형 인력양성❷산학공동 연구개발(R&D)❸취업이 상호 연계되도록 하는 등 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지구이다.

 

② 스마트혁신센터(’18.5월 준공예정)는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산업기술시험연구원 등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분원을 유치하여 기업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

 

③ 지식산업센터(’19.9월 준공예정)는 창원국가산단에 부족한 정보기술(IT)․지식산업 등을 영위하는 첨단기업들을 적극 유치, 기계 산업 등 기존 제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업종 고도화, 신산업 창출 등을 유도하기 위한 곳이다.

 

④ 또한, 기존 산단에서 부족했던 문화‧복지시설(근로자 복지타운(복지관, 어린이집 등), 창원드림타운(근로자용 오피스텔), 복합문화센터(문화 컨벤션‧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젊은 인재와 여성들의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였다.

 

□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ㅇ “창원 융·복합 집적지”는 기존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출발점이고 앞으로 산업단지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ㅇ 앞으로도 산학융합지구와 산·학·연 협의체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산학융합지구(산단 내로 대학캠퍼스·기업연구관을 유치하여 산학공동 R&D,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등 추진)를 ’22년까지 15개로 확대(’17년 7개)

* 산학연 협의체(산단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R&D과제 발굴·수행·사업화를 추진, Mini-Cluster)를 ’18년까지 100개로 확대('17년 92개)

 

□ 기념식 행사에 이어 이인호 산업부차관은 산‧학‧연 관계자와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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