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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IEC TC105)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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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IEC TC105)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 우리나라 제안, ‘노트북용 연료전지 요구사항’ 신규 표준안 채택 논의 등 -
    
□ (회의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연료전지 국제표준화(IEC TC105) 총회와 작업반 회의를 11월 0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
 
* IEC/TC105(연료전지)는 연료전지의 용어, 시험방법, 성능평가, 안전성 등에 대해 표준화하는 기술위원회로, 1990년 설립되어 14개의 작업반을 운영하고 있음.
 
o 이번 회의에는 연료전지기술위원회(TC105) 총회와 연료전지 보조전원(WG6),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호환성(WG10),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WG13) 등 3개 작업반 회의에 15개국 50여명이 참석한다.
 
□ (개최 배경) 수소경제실현을 위한 핵심기술인 연료전지는 고정형(발전용, 가정용), 수송용, 휴대용 등으로 분류되며, 세계시장규모(‘23년)가 578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로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o 한국은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호환성’ 작업반(WG10) 의장을 수임하고 발전용, 수송용 등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주요 의제) 휴대폰, 노트북용 마이크로 연료전지 이외도 지게차, 산업용 트럭 등의 보조전원(백업전원용) 연료전지 성능시험방법 등 총 6건의 표준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o 특히, 마이크로 연료전지 작업반(WG10)에서는 다양한 전자기기와의 호환성(전력 및 데이터 호환)에 대한 각국의 의견과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 건에 대한 표준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할 예정이다.
* 노트북용 연료전지 요구사항(Micro fuel cell power systems?Power and data Interchangeability-compatibility requirements of fuel cell systems applicable to Notebook)
 
o 또한, 이번 회의에는 독일 썬파이어, 일본 도시바와 파나소닉 등 연료전지 관련 제조사, 지게차 또는 산업용 트럭 등을 생산하는 한국의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산업차량에서도 표준안 논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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