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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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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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1일조간) 섬유세라미과, 섬유의 날.pdf [55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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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산업, 첨단산업으로 재도약을 다짐하다!
- 제31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섬유패션산업 유공자 표창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11.10.(금),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1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1987.11.11 단일 업종으로는 최초로 섬유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섬유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
ㅇ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특히, 오늘 기념식에서는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52명의 섬유업계 종사자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 훈장(금1, 은1, 동1), 포장(2), 대통령(4), 총리(3), 장관(40)
ㅇ 금탑산업훈장은 1983년 코오롱상사에 입사후 30년만에 사장이 되어 직장인(샐러리맨)의 신화를 보여준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박동문 대표가 수상, 박대표는 2016년 노사 상생동체 선언, 노조주도의 상생혁신 특별팀(TF)구성을 통해 노사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을 제시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타이어코드 세계시장 점유율 3위, 자동차용 에어백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초로 강철보다 강한 아라미드섬유인 ‘헤라크론’ 양산에 성공
* 3,700명의 고용 창출과 섬유 국산 원자재 수급비율 60%로 2016년 350억 원의 원자재 국내 조달로 스트림간 상생협력을 도모
ㅇ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삼성교역(주) 박영희 대표는 51년동안 직물업계에 종사한 기업인으로 이알피(ERP)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원사소싱부터 제직, 염색, 후가공까지 스트림 모든 분야의 제조공정을 혁신, 특히 대구 결식아동 및 경로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ㅇ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국동 변상기 대표는 생산량의 70% 이상을 미주지역에 수출하는 등 섬유 수출에 앞장섰으며, 청년고용 20%이상, 기혼여성(여성직원의 40%) 고용으로 청년과 기혼여성 고용 안전화에 이바지했다.
ㅇ 산업포장을 수상한 ㈜영원무역 이흥남 전무는 군산여상 졸업후 1976년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영원무역이 세계 최대 글로벌 의류 제조․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해, 2001년 여성 최초로 전무로 승진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축사를 통해,
ㅇ 60년대이래 섬유산업은 경제발전의 선도자이자 견인차로, 섬유수출 세계 6위를 자랑하는 국가 핵심산업이라고 격려했다.
ㅇ 다만, 2000년대이후 섬유산업의 하향세로, 지난해 처음으로 무역수지 적자(△7억 달러)로 전환하는 등 대내외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섬유패션인들은 이러한 난관을 기회로 승화시킬 저력이 있으며, 정부도 의류․신발 생산 설비체계의 선진화*, 섬유소재․제품의 고가가가치화**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섬유패션 미래 신시장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존 대량 맞춤 기성복 시장을 대체하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맞춤형 의류 신산업을 창출하고, 전통적인 신발과는 차별화되는 차세대 패션(Fast-Fashion) 신발 생산이 가능한 「한국형의 신발 지능형공장」 기술개발 추진
* 물없이 염색하여 폐수가 없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디자인부터 염색․가공까지 원스톱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염색기술 확보
** 탄소섬유 및 탄소융복합제 관련 연구개발(R&D) 확대, 심박수, 체온, 운동량 등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착용형(웨어러블)스마트섬유의 국내 상용화 조기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