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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백운규 산업부 장관, 포항 지진 관련 에너지시설 긴급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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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포항 지진 관련 에너지시설 긴급 현장점검 실시

- 11.16, 포항 흥해변전소, 월성원전 점검-

 

□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11.16.(목) 오후 포항 흥해변전소와 월성원전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흥해변전소를 점검한 백운규 장관은 포항 인근이 포스코를 비롯해 철강, 자동차, 석유화학 관련 협력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 산업의 핵심 지역인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ㅇ 아울러, 여진이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만전의 대비 태세로 신속 정확한 대응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주문했다.

 

□ 또한, 백운규 장관은 월성원전을 점검하면서 경주지진, 포항지진 등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무엇보다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 치의 실수 없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월성원전은 타원전 대비 포항지진 진앙지에서 가까운 45KM에 위치(고리원전 88KM)

* 한수원의 월성원전은 C급 비상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유지 중

 

 

 

ㅇ 또한, 안전관련 핵심설비의 내진성능을 차질 없이 보강하고, 모든 원전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계획대로 실시해(~‘19) 원전의 지진 대응능력을 내실 있게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수원이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대형 자연재해에 대한 원전의 대응능력을 평가하고(~‘19), 규제기관이 그 결과를 검증(~’20)

 

□ 산업부는 지진발생 직후 장관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한전, 한수원 등 15개 에너지 유관기관들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ㅇ 이와 함께, 산업부에 24시간 운영하는 비상점검반(반장: 에너지자원실장)을 구성해 상황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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