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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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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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일조간)세계를 무대로 통상을 논하라.pdf [228.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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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일조간)세계를 무대로 통상을 논하라.hwp [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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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통상을 논하라!” 「2017 대학생 통상 정책 토론대회 및 잡 페어」개최 -
◇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 96명의 대학생이 토론대회 경진대회에 참가 ◇ 연계 행사로 국제기구·해외 취업 설명회와 통상 관련 잡 페어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1.18.(토).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2017 대학생 통상 정책 토론대회 및 잡 페어」를 개최했다.
ㅇ 이번 토론대회는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미국·중국을 넘어 아세안·인도·독립국가연합(CIS) 등으로의 확장된 균형 정책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 토론회를 통해 미래 우리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국제 감각을 높이고 통상 현안·정책에 대한 생산적인 청년 토론 문화를 배양하는 기회로 삼고자 개최했다.
ㅇ 이와 함께, 국내 국제 기업, 관련 공기업,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등이 참여하는 무역·통상·해외 취업 잡 페어도 동시에 개최했다.
- 잡 페어는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의 국제기구 진출 및 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취업 프로그램(K-MOVE) 설명회’, ‘취업 노하우를 나누는 1:1 취업 상담 프로그램’, ‘면접 코치 및 무료 메이크업 등의 서비스 제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토론대회 참가자 및 잡 페어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
ㅇ 이번 행사는 여타 토론대회와는 달리 토론대회와 잡 페어를 연계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생산적인 토론 문화를 누리고 현장에 함께한 모든 학생이 취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행사다.
ㅇ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32개팀 96명이 본선대회에 참여했으며, 이와 별도로 취업설명회에도 30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주변 강국들의 원심력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경제력을 확대해, 우리의 구심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유무역협정(FTA)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신통상정책을 강조했다.
ㅇ 아울러, 학생들에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기술과 새로운 사업형태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갈 것을 제언하며, 외국어와 주변국에 대한 국제감각을 갖고 대양과 대륙을 넘어서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토론대회는 현재 시점에서 경제협력의 파트너로 미국과 중국 중 상대적으로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국가를 묻는 단일 논제로 3명이 한 조를 이루어 32강 토너먼트(비공개:32강~8강, 공개:4강/결승)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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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학생 통상 정책 토로대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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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장소 : 2017. 11. 18(토) 09:00∼18:00 /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 ▶ 주최 / 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경제매거진 ▶ 후원 : 국회 산자중기위, 한국경제신문사,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 논제 : 우리나라의 금년도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 중국은 감소하였고, 아세안·인도·CIS 등은 증가하여 수출시장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정부는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ASEAN, 인도 등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일본 등도 각각 일대일로 정책과 인도-태평양 구상 등을 통해 경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주변 정세와 경제 네트워크, 무역의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 각 국가의 기술 수준 및 경제적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통상 정책과 경제 협력은 미국과 중국 중 어느 국가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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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토론주제는 단순히 우리나라 경협 파트너로서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우선순위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및 미국과 중국의 국제 경협 확대의 정책적 맥락에서 세계 가치 사슬 구조와 각 개별국의 현재·미래 역량까지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였으나,
- 대부분의 참가 학생은 논제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가운데 나름의 정책적 함의를 전개하는 등, 매우 수준 높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ㅇ 대학교수 19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위원장 : 서강대 안세영 교수)의 공정한 심사로 치열하게 진행된 토론대회의 대상의 영예는 임유정팀(서울대 임현기, 경희대 유지연, 경희대 정상우), 최우수상은 뉴페이스팀(중앙대 서윤덕, 유애리, 연세대 정성안)에게 돌아갔다.
- 무대 공개와 유튜브(채널:산업부 경제다반사) 생중계로 진행한 결승전에서 뉴페이스팀은 중국의 발전 잠재력과 명확한 경제 발전 비전을 근거로 중국으로의 협력 확대를 주장하였으며, 이에 대해 임유정팀은 경협 관계에서 미국의 우선을 주장하며 이에 대한 근거로 확고한 동맹과 신뢰관계 및 수익의 지속성을 강조하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