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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해체 산업육성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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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해체 산업육성 본격 논의
 
- 해체분야 산・학・연・정 간의 협력플랫폼 마련을 위한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 -
- 원전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해체산업의 성공 스토리를 다지는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17.12.8.(금), 코엑스에서 정부, 공공기관과 해체관련 주요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참석하는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 >
 
□ 산업부는 해체전문기업, 학계, 연구계, 정부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하고, 세계 해체시장의 진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시켰다.
 
 
< 민관협의회 발족 개요 >
 
 
 
 
◈ 일시/장소 : ’17. 12. 08(금) 11:30~13:00, COEX 2층 208호
 
◈ 참 석 자 :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과기부 최원호 국장, 한수원 사장, 현대건설 사장, 대우건설 사장, 두산중공업 부사장,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 한양대학교 김용수 교수, 원자력연구원장 등
 
◈ 주요내용 : 원전해체산업민관협의회 발족, 해체관련 각계기관 정보교류,글로벌 해체시장 진출방안 모색 등
□ 산업부는 해체 선진시장과의 협력을 도모 하기위해 지난 11월 백운규 장관의 유럽출장시 원전해체 관련 정부간(한국-영국, 한국-프랑스), 민간기업간(한수원-아레바(AREVA), 한수원-프랑스전력공사(EDF))의 협약과 협력을 이끌었고,
 
ㅇ 나아가, 국내 해체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오늘 발족시켰다.
 
ㅇ 이날 민간협의회 초대회장으로는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이관섭 사장이 공동으로 선출했다.
 
□ 당일 발족식에서 민간협의회 참석자들은 해체 산업체별 관련 역량을 자료(DB)화해 중복 투자 방지,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검증과 상용화, 고리1호기 해체에 우리기업 참여지원 등을 건의했다.
 
□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발족식 인사말에서 해체 준비중인 고리1호기를 통해 사업관리, 기술과 장비, 전문인력 등의 모든 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당부했다.
 
ㅇ 정부는 고리1호기 해체에 필요한 38개 원천기술, 58개 상용화기술을 ‘21년까지 모두 개발 완료하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30년대에는 본격적인 세계 해체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개최 >
 
□ 이어서 박원주 실장은 원전해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 및 일반인 400여명이 참여하는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
 
□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가 주관했다.
 
ㅇ 포럼에서 정보가 부족한 국내 해체산업계에 고리1호기 해체 진행현황, 해체분야 규제 및 제도, 해외 시장의 전망 등을 제공하고, 해체산업의 발전방향을 상호 논의했다.
 
 
<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개요 >
 
 
 
 
◈ 일시/장소 : ’17. 12. 08(금) 13:00~18:00, COEX 1층 그랜드볼룸
 
◈ 주최/주관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원전해체민관협의회
 
◈ 참 석 자 : 해체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일반참가자 등 400여명
 
◈ 주요내용 : 기관(업)별 해체사업 준비현황 및 글로벌 시장 전망 등
 
□ 박원주 실장은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우리나라 첫 상용원전인 고리1호기의 성공적인 해체를 위해서는 ‘안전 최우선의 원칙’, ‘원전해체 역량 확보’, ‘해체산업계 네트워크 강화’의 3가지를 당부하면서,
 
ㅇ 정부는 원전구조에 해박한 기존의 기술인력을 해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중소・중견기업 전담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해체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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