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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업용 드론 조기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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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업용 드론 조기 상용화 추진!

 

- 「드론산업 융합얼라이언스」 발족 -

- 한전·남동발전, ’19년부터 전체 사업소로 드론 활용 확대 계획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2. 15.(금) 제이더블류(JW)메리어트호텔에서 드론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공급회사 및 드론 수요회사, 그리고 드론 연구·유관단체 등 드론 관련 우리나라 대표기업과 기관을 포함한「드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드론산업 융합얼라이언스」는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드론시장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조기에 창출할 목적으로 결성했다.

 

ㅇ 앞으로 에너지 설비점검, 물품배송, 재난/치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고, 향후 수요조사 등을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사업모델 및 참여기업을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 드론산업 융합얼라이언스 >

 

 

 

 

 

 

ㅇ (공급회사)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 유콘시스템, 휴인스, 한국카본, LG유플러스 등

ㅇ (수요회사) 한전, 남동발전, 가스안전공사, 롯데글로벌로지스, 에너지종합기술, 탑인프라 등

ㅇ (연구·유관단체) 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드론산업진흥협회

 

ㅇ 이에, 3개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금명 중 구성·운영하여 조기 성과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실증사업의 장점은 업계와 공유한다.

 

□ 이번 융합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드론 수요기업 중 한전 및 남동발전은 에너지 설비 점검에 드론 활용을 본격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ㅇ (한전) ’16.5월∼’17.7월간 산업부 드론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송변전, 배전설비 점검용 드론을 개발, 시범 운용한 바 있다.

 

- 실증사업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개선, ’19년부터 전국 모든 송변전 및 배전사업소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 한전은 현재 총 37대의 드론을 보유중, ‘19년부터 30여대 이상 추가수요 전망

 

ㅇ (남동발전) ’17.7월부터 산업부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저탄장(석탄저장소) 관리에 드론을 활용 중이다.

 

- 사업소별 특성에 맞는 드론활용을 위해 ‘드론관제 운영센터’를 ’18년말까지 구축하고, ’19년부터 전 사업소로 드론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 남동발전은 현재 총 4대의 드론 보유 중, ’19년부터 20대 이상의 추가수요 예상

 

ㅇ (가스안전공사) 가스사고 현장 촬영용, 교량부착 배관 점검용으로 드론(3대) 시범운용 중으로 향후 드론을 활용한 가스누출 감지장치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라 태양광, 풍력발전 설비 점검에도 드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이다.

 

ㅇ (탑인프라) 드론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태양광모듈 손상부위 및 최적입사각 정보를 제공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서비스 제공 중이다.

 

ㅇ (한국에너지종합기술) 풍력 블레이드 표면 상태를 드론으로 점검·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15년부터 제주도 내 100여기의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시범운용 중이다.

 

 

□ 드론 제작, 공급기업도 기술개발과 수요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ㅇ (유콘시스템) 농업용 드론을 연간 100여대 양산 판매 중이며, 향후 자동항법, 탑재중량, 충돌회피, 비행거리 문제 등을 개선하여 물류 배송, 군집비행 등 고기능 상업용 드론을 양산할 계획이다.

 

ㅇ (한국카본) ’14년부터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와 공동으로 고정익 수직이착륙 드론을 개발 중이며, 조기 상용화를 위해 양사간 합작회사 KAT(Korea Aviation Technologies)를 내년 상반기 국내에 설립한다.

 

□ 문승욱 산업부 실장은 “드론은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센서 등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분야로, 기존 산업에 유기적으로 결합되면 생산성 향상 등 산업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키고, 막대한 연관 서비스 시장 창출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 (예) 기존 농업에 센티미터(cm) 단위까지 비행·임무 제어가 가능한 드론을 접목할 경우 총 생산·관리 비용을 25~13% 까지 절감 가능(국제무인기협회)

 

ㅇ “’16년 300억 원 수준의 국내 상업용 드론 시장규모를 ’22년 5,000억 원 규모까지 확대하기 위한 정책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ㅇ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에게 우리의 집중 공략 시장인 상업용 드론시장을 누구보다도 빨리 선점할 수 있도록 금일 출범한 융합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혁신과 킬러(killer) 제품 적기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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