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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기부·지자체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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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기부·지자체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를 살린다.
▶ 지역경제위원회 공동개최를 통해 ’18년 지역사업 4,909억 원 의결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중앙정부-지자체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산업부 이인호 차관 주재로 12.20.(수) 지역경제위원회를 공동 개최했다.
 
 
<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17.12.20(수), 소공동 롯데호텔
 
◆ 참석자 : 산업부 차관(주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14개 시·도(비수도권) 부지사․부시장
 
◆ 안 건 : ① ’18년 지역사업 추진계획 의결
② ’18년 신규사업 및 주요 정책 설명
③ 지자체 건의‧애로사항 (광역자치단체)
 
ㅇ 이번 지역경제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 이후 양 부처가 지역과 지역의 혁신기관들에 일관된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개최하는 첫 회의로,
 
ㅇ 앞으로도 양부처는 지역관련 정책·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부·중기부의 주요사업 및 예산에 대해 의결했다.
 
(단위 : 억원)
구분
경제협력권
육성사업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합계
산업부
1,263
-
98
1,362
중기부
-
1,904
-
1,904
지자체
542
1,065
37
1,643
합계
1,805
2,969
135
4,909
 
ㅇ 경제협력권산업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6대 신산업 14개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1,805억 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프리미엄 소비재, 첨단 신소재 등
 
- 특히, 기존 지역간 산업단위 협력에서 프로젝트별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으로 개편하여 동일산업간·지역간 경쟁보다는 가치사슬상에서의 상호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ㅇ 특화산업은 예산투자 효율성을 제고 하기 위해 14개 시·도 주력산업을 기존 63개에서 48개로 조정하고, 융복합* 산업 비중을 확대했다.
 
* 제조+ICT(7개→24개), 제조+서비스(7개→11개) 등 융복합형 산업 확대
 
- 선정된 48개 주력산업에 대해 연간 2,900억원(주력산업당 평균 6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기업에 대해 연구개발(R&D), 시제품제작, 컨설팅 및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 향후 5년간 지역스타기업 1,000개 선정․집중 지원하여 그 중 200개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진입, 양질의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 또한, 지역기업 지원사업에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수요자(지역기업)의 지원서비스 선택 자율권을 대폭 확대했다.
 
ㅇ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새로운 주체인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성장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신규 추진하기로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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