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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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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관하는, 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이하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원자력의날은 2009.12.27일 UAE 원전수출을 계기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번갈아가며 행사를 주최
 
 
< 제7회 원자력의 날 개요>
 
 
 
 
 
 
 
 
◇ 일시·장소 : ’17.12.27(수) 14:30-17:3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1층)
◇ 행사 주제 : 에너지전환시대의 원자력의 역할과 방향
◇ 참석자 : 이인호 차관(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상임위 일정으로 변경가능), 이진규 1차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관섭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한수원 사장), 김학노 한국원자력학회장 및 원자력 관련기관 및 관계자 300여명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서, 그 동안 원자력이 경제와 국민에게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ㅇ 에너지전환이 향후 60여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자력계가 적응할 시간이 있다고 설명하고, 국내 원전생태계의 유지, 안전관련 기술개발 및 투자, 해체기술의 확보, 사용후핵연료 처리, 원전수출 등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특히, 영국, 체코, 사우디 등 원전수출 및 해외진출 등과 관련해서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감안하되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ㅇ 더불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과정을 거치면서 확인된 국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여, 원자력이 아닌 국민들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원자력을 다시 돌아보고 적극적인 소통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자력 기술개발, 안전운영, 방폐장, 해외수출 등 부문별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관장 표창 88점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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