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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을 활용한 국방부품 제조기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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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제조혁신 !
산업부와 국방부가 힘을 합친다.
 
- 3D프린팅을 활용한 국방부품 제조기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산업통산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방부는 12.28.(목) ‘국방과 3D프린팅 산업간 제조협력을 위한 산업부-국방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소 :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안산))
 
ㅇ 양 부처는 ① 3D프린팅이 활용가능한 국방부품 수요발굴, ②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③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④ 관련산업 육성, ⑤ 국방산업과 3D프린팅산업간 융합․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양 부처 협력은 고난이도 입체(3D)프린팅 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국방부와 수요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체프린팅 업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ㅇ 최근 우리 군은 무기 노후화, 다변화 등으로 단종 또는 조달애로 부품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해 해소하려 했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ㅇ 반면, 국내 입체(3D)프린팅 업계는 장비 가격과 제품 신뢰성 문제로 제조업체들이 입체(3D)프린터 도입과 적용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 수요시장 발굴을 통한 성공사례 창출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양 부처 협의는 산업부와 국방부 실무자가 교차 방문을 통해 입체(3D) 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서 구현되고 있는 생산기술과 군 정비창의 부품 수요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ㅇ 국방 단종 부품 가운데 입체(3D) 프린팅으로 제작이 유리한 부품을 발굴하기 위해 입체 프린팅 전문가 그룹과 육․해․공군 정비창의 실무자가 모여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 결과,
 
*국방부․산업부 실무협의(3회), 국방부의 제조혁신센터 방문(2회), 수요발굴 실무회의(3회)
 
ㅇ 해군 함정에 사용하는 ‘음탐변환기 조립체’와 같이 복잡한 형상을 비교적 간단히 입체 프린팅 할 수 있는 7개 부품(첨부 참조)을 우선 선정했고 내년 초부터 입체 프린팅제조혁신센터가 입체 프린터 업계와 협력해 시제품 제작을 추진하는 등 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군의 단종․조달애로 부품 수요는 우리 입체(3D) 프린팅 초기시장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은 3D프린팅 산업발전과 국방부품 제조 자립화를 앞당기고 국방을 시작으로 조선, 항공 등 민간분야까지 3D프린팅 기술이 빠르게 펴져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함께 참석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단종․조달애로 부품 등 군에서 필요한 부품들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군 전력증강 및 유지에 핵심이다. 산업부와 입체(3D) 프린팅 분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입체 프린팅 기술적 전문성을 보완하고, 국방 수요가 마중물이 되어 입체(3D) 프린팅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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