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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혁신성장과 통상현안 대응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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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혁신성장과 통상현안 대응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 철강업계 2018년 신년인사회 개최 (1.15(월) 18:00, 서울)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2018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18. 1. 15.(월), 포스코센터(서울)에서 철강업계․학계․연구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1. 15(월) 18:00~18:30 / 포스코센터(18층) 스틸클럽

 

ㅇ (주요 참석자) 백운규 장관,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CEO, 학계, 연구소, 언론인 등

 

○ 백운규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제 공급과잉, 수입규제 확대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 철강 수출이 전년도보다 20% 이상 증가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평가하고, 철강인의 노력에 감사했다.

 

□ 백 장관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 추세, 온실가스 감축 요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소재 경쟁 강화 등 철강업계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된다며, 아래와 같이 정부와 업계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➊ 고부가 철강소재의 개발과 친환경 설비로의 전환이 중요함

 

-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고 후발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며,

 

- 초경량 강판, 이종접합 소재와 같은 고부가 철강재 개발에 더욱 노력해주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설비투자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함

 

- 정부도 철강소재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연 지역거점센터를 개설하고,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해 수소환원제철공법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➋ 민관이 협력해서 당면한 통상현안에 대처해야 함

 

- 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불합리한 수입규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임

 

- 업계도 불리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상대국의 수입규제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품목과 대상국가를 다변화하는 한편, 전략적 해외진출 방안도 적극 모색해줄 것을 당부함

 

- 정부도 신남방․신북방정책 등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할 예정임

 

❸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함

 

- 대형철강사와 중견․중소철강사가 공동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줄 것을 당부함

- 정부도 중견․중소 철강사가 맞춤형 금속소재 등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요 발굴, 소재 개발, 평가․인증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

 

❹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철강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함

 

- 정부도 최저임금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며,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이 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분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음

 

□ 이에 대해,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은 고부가 철강제품 개발 가속화, 중소․중견 철강기업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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