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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반월산단 내 뿌리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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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반월산단 내 뿌리기업 방문
 
- 올해 첫 중소기업 방문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산업정책 다짐 -
 
- 최저임금 인상의 안착을 위한 협조 당부, 정부의 지원의지 표명 -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 16.(화)에 경기도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 금형기업인 ㈜이레몰드(대표: 김광주)를 방문, 기업 대표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을 들었다.
 
 
< 현장방문 개요 >
 
 
 
ㅇ일시/장소 : 1.16(일) 15:00 / ㈜이레몰드(경기 안산, 금형)
ㅇ참석자 : 백운규 산업부 장관, 김광주 ㈜이레몰드 대표, 산업부 산업정책관 등
ㅇ논의내용 : ①전반적 기업경영 상황 및 애로건의사항,
②최저임금 인상의 영향 및 일자리안정자금 제도 소개
 
□ 이번 방문은 백운규 장관의 올해 첫 중소기업 현장방문으로서, `18년에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산업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다짐의 표현인 동시에,
 
ㅇ 올해초 인상된 최저임금(`17년 6,470 → `18년 7,530원)을 우리 산업에 원활하게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여, 최근 업계 일부에서 제기되는 최저임금 관련 불안심리도 해소하고자 했다.
 
□ 백운규 장관은 김광주 대표와의 환담에서, ㈜이레몰드와 같은 뿌리기업이 기초가 되고 있기에 우리 제조업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
 
* 뿌리산업 :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6대 업종 ⇒ 자동차조선IT 등 주력산업 최종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며, 전기차 등 신산업의 소재부품 개발에도 활용
 
□ 백운규 장관은 ㈜이레몰드의 근로 여건, 급여 수준 및 인력 확보상의 애로 등에 대해 질의하면서, 특히 올해 인상된 최저임금이 기업 경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해 논의했다.
 
ㅇ 백운규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양극화 해소, 근로소득 확충 및 일자리의 질 개선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만큼, 소득주도성장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라고 강조하면서,
 
ㅇ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 중임을 설명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일자리안정자금 : 정부가 총 3조원의 예산으로 30인 미만 업체 사업주에게 월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
 
- 아울러, 기업들이 일자리안정자금을 보다 널리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주부터 전기요금 고지서를 통하여 동 제도를 안내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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