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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피크 대응에 발전기보다 경제적인 수요자원(DR), 효과적인 전력 수요관리를 위해 대폭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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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피크 대응에 발전기보다 경제적인 수요자원(DR),
효과적인 전력 수요관리를 위해 대폭 제도 개선
 
□ 산업통상자원부는 1.18(목), 수요자원(DR, Demand Response)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 업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수요자원 거래제도(DR) 개선방안’을 발표
 
◇ 일시/장소 : ‘18.1.18일(목) 11:00~13:00 (120분) / 서울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
 
◇ 참석(15명) : 에너지자원실장, 전력진흥과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김현철 IDR서비스 대표, 김형민 에너낙코리아 대표, 조수환 에너클 대표,
김태영 쿠루 대표, 송혜자 우암 코퍼레이션 대표, 이기욱 KT상무,
정광하 현대제철 이사, 고려제지 이진국 이사, 김양평 ㈜지엠피 회장,
김형식 ㈜승일 상무, 고려대 주성관 교수 등
 
◇ 주요내용 : ‘수요자원 거래제도 개선방안’ 발표 및 토론
 
□ 수요자원 거래제도는 소비자가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전기사용을 줄이면 전력시장가격으로 보상받는 제도
 
ㅇ 전력거래소가 수요자원거래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특정 시간대에 전기소비를 줄일 경우 보상을 해 준다는 것을 알려주면, 소비자는 자신의 조업여건 등을 감안하여 자발적으로 1시간내 수요를 감축
 
ㅇ ‘14.11월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처음 개설한 이후, 현재 20개 수요관리사업자가 원전 3~4기에 해당하는 4.3GW의 수요자원용량을 등록하고 전력시장에 참여중
□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업계․전문가 등으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자원 거래시장 제도개선방안을 마련
 
ㅇ DR 발령요건 간소화, 하루전 예고제, 현재 일률적으로 4시간 감축자원을 다양화해서 2시간만 수요를 감축해도 되는 자원 신설 등을 통해 업체의 부담을 완화시킬 예정
 
ㅇ 한편, 그리고 우수 DR 업체에 대해서는 평상시 수요감축 시험 횟수도 줄여주는 등 보상을 확대하여 전력수요 관리 기능도 강화할 계획
 
※ 세부 내용은 별첨 자료 참고
 
□ 국민들의 오해와 불안감을 방지하기 위해 “급전(給電)”이라는 용어는 지난해 12월 “수요감축 요청”으로 명칭을 변경
 
ㅇ 당초 급전(給電)이라는 용어는 수요자원이 전력공급과 대등한 자원이라는 의미에서 “주다” 또는 “공급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급(給)”을 사용한 것임
 
ㅇ 다만, 이러한 “給電”이 “급할 급(急)”과 혼동되면서, “給電”이 마치 전기가 모자라서 하는 “急傳”으로 오해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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