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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반도체산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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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반도체산업 현장방문
 
- 1.26(금) 09:30,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문 -
- 최저임금 인상 정착 및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 당부 -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26(금) 에스케이(SK) 하이닉스(대표: 박성욱 부회장) 이천공장을 방문, M14공장의 디램(DRAM) 생산라인을 관람한 후 최저임금 인상, 대중소 상생협력 등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현장방문 개요 >
 
 
 
ㅇ일시 : 1.26(금) 09:30-10:50ㅇ장소 : SK하이닉스 이천공장
 
ㅇ참석자 : 이인호 산업부 차관,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ㅇ논의내용: ①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
②임금공유제 등 협력업체 지원 현황
③업계 주요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
 
□ 이인호 차관은 반도체 수출이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9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지난해에도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했다.
 
ㅇ 특히, 에스케이(SK) 하이닉스의 경우는 이천 M14공장(`15.8월 준공)에 대한 야심찬 투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발판이 되었다고 하면서,
 
* `17년 실적 : (매출) 30.1조원 (전년비 75%↑) (영업이익) 13.7조원 (전년비 319%↑)
 
ㅇ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 전반의 활력도 높일 것을 당부했다.
 
□ `18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이인호 차관은 이것이 일자리의 질 개선 및 소득주도성장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나, 일부 영세중소기업이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ㅇ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일자리안정자금*(3조원) 및 사회보험료 경감** (1조 원) 등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 30인 미만 업체의 월보수 190만 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13만 원을 사업주에 지원
** 두루누리사업 확대, 건보료 감면 등을 통해 신규가입 근로자 1인당 22만 원 지원
 
ㅇ 여기에다가 중소 협력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기업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산업 현장에 보다 신속원활하게 안착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 특히, 이인호 차관은 에스케이(SK) 하이닉스가 협력업체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15년부터 실시중인 ‘임금공유제’를 모범사례로 들면서, 앞으로도 에스케이(SK) 하이닉스에서 대중소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 근로자가 임금인상분의 10%를 자발적으로 부담하고, 기업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마련한 재원(=임금인상분의 20%)으로 협력사 근로자의 임금복지를 개선하는 제도
 
□ 이인호 차관은,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과 중소기업이 튼튼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두 가지 모두 놓쳐서는 안 되는 과제”라 강조하고,
 
ㅇ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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