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영진
- 담당부서석유산업과
- 연락처044-203-5225
- 등록일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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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80125 석유업계 CEO 간담회 보도자료_최종.pdf [29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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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석유업계 CEO 간담회 보도자료_최종.hwp [9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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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업계, 미래대비 투자와 상생협력 확대키로
∙바이오연료, 배터리 등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공감 ∙정유사 2020년까지 고도화와 환경 설비에 3.5조 원 투자
- ’18.1.26(금) 석유업계 CEO 간담회 개최 - |
□ 「석유업계 CEO 간담회」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효석 석유협회장, 허진수 지에스(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한 정유사 최고경영자(CEO)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6.(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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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업계 CEO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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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2018.1.26(금) 8:00~9:00 / 롯데호텔 서울(36층) ㅇ (주요 참석자) 산업부 백운규 장관, 석유협회 김효석 회장, GS칼텍스 허진수 회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사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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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규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석유는 국내 최종에너지 소비의 50%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임을 강조하고,
ㅇ 석유산업이 우리나라 에너지업계의 맏형으로서 지난해 수출 350억 달러와 매출 92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까지 에너지수급 안정과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ㅇ 이어 백 장관은 앞으로 에너지전환 과정에서도 석유산업이 수급안정을 위해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백 장관은 또 최근의 유가 상승세와 관련하여
ㅇ 주요 산유국의 감산, 북반구 이상한파 등으로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국내 유가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ㅇ 이로 인해 휘발유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정부도 유가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참석자들은 국제적으로 석유수급이 균형을 찾아가고 이상한파와 중동정세가 안정되면 유가가 다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간담회에서는 세계적으로 탈석유시대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석유산업계도 탈석유시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하여 ①사업투자(포트폴리오) 다각화, ②석유제품의 고부가가치화, ③ 수출경쟁력 강화 등의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데 모두 인식을 같이 했다.
ㅇ 먼저, 사업투자(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서는
- 바이오연료(바이오디젤, 바이오부탄올 등), 전기차용 배터리, 재생에너지 발전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시너지효과 제고노력 등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ㅇ 다음으로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석유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 중질유 등 중간제품을 휘발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고도화설비의 비중을 현재의 25%에서 미국이나 유럽연합(EU) 수준으로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 투자가 필요하며,
- 국제해사기구의 선박연료 황함량 기준 상향조정, 경유 품질기준 강화 등 환경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탈황설비에 대한 투자 확대도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 이를 위해 에스케이(SK)에너지, 에쓰-오일(S-OiL) 등 정유사는 2020년까지 약 3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ㅇ 아울러 석유업계는 원유 수입선과 제품 수출선 다변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남미, 중동 등 다양한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특히, 최근 정부가 메르코수르 등 중남미 지역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석유업계도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
□ 끝으로 백 장관은 석유업계가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유소, 협력사 등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유통구조 개선, 최저임금 등의 정책이 조기 정착되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이에 대해 석유업계는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협력업체, 주유소, 주변지역 등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