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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디자인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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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디자인에 답이 있다.”

 

 

- 2018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개최 (1.26(금) 15:00, 성남)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최철우)은2018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18.1.26.(금), 코리아디자인센터(성남)에서 디자인 업계․학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1.26(금) 15:00~15:35 /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 홀(6층)

 

ㅇ (주요 참석자) 백운규 장관, 최철우 디자인진흥원장 직무대행, 이길형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현선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회장, 김진국 한국디자인기업협회 회장,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권영걸 계원예대 총장

 

□ 백운규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디자인 혁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ㅇ 디자인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ㅇ 이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디자인의 존재감*이 돋보였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CES 최초로 디자인 특별관(Design & Source)을 운영하여 700여개 기업 전시 참가, ‘디자인 주도 혁신’과 ‘디자인 씽킹’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 (인력) 최근 5년간 개발자 대비 디자이너 비중 2.5배 ↑ (IBM, 링크드인 등 6개 평균)

(M&A)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IBM, 파나소닉 등 디자인 전문기업 인수

□ 백 장관은 우리 디자인계에 더 많은 투자와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아래와 같이 정부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5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디자인 주도의 혁신 기업 200개를 육성

 

- 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디자인을 혁신의 도구로 삼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함 컨설팅과 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임

 

올해 디자인융합대학원 다섯 개를 확대(‘17년 3개 → ’18년 8개)해 융합형 인재 양성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기술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길러내겠음

 

디자인계 숙원사업인 디자인 용역 대가기준을 조속히 마련

 

- 작년에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용역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을 연내 마무리하여 디자인 분야의 권리를 더욱 보호해 나갈 것임

 

코리아 디자인 프리미엄을 세계 속에 확산

 

- 올해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하여 한류 콘텐츠와 연계된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디자인계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함

 

□ 아울러, 백 장관은 최저임금에 대한 디자인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ㅇ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디자인계에 유능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디자이너들이 ‘열정 페이’로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ㅇ 정부도 일자리 안정기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을 통해 임금 인상을 지원하고, 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제반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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