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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을 통한 중소제조업 생산성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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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을 통한 중소제조업 생산성 혁신 추진
-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 중소제조업․뿌리산업 중심으로 보급․확산 -
- 우수 로봇기업 금융 지원(바램시스템, 미래테크, 로비텍, 엑소아틀레트 등 4개사)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는 중소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하여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힘
 
ㅇ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2.7(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함
 
□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7.12월에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후속조치에 따른 업종별 산업발전 수립의 일환으로,
 
ㅇ 로봇이 제조현장을 넘어 우리 삶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하고, AI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제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함
 
 
<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18. 2. 7(수) 16:30~18:00,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
 
∙ 참석자 : 문승욱 산업기반실장, 로봇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15명 내외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수립배경
 
 
□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융합된 첨단 로봇 제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는 인간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의 기능과 시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 협동로봇 :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이 아닌 인간의 활동을 보조하고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으로서 높은 안전성, 적용 편이성 등으로 향후 고성장 전망(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 (’16년) 2억불 → (’22년) 32.4억불)
ㅇ 미국, 일본 등 제조 강국들은 로봇을 제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중요한 생산요소로서 인식하고 로봇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
 
* (美) ‘국가 로봇계획’에 따라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16년 225백만불 투자
* (日) ‘로봇 新전략’ 추진을 위해 ’16년 예산 294.1억엔 투자
 
ㅇ 또한, 노령인구의 증가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욕구 증대로 헬스케어, 안전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 로봇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
 
* 글로벌 서비스로봇 시장은 ’20년 149억불로 연평균 10% 성장 전망(’17, IFR)
 
□ 그러나, 국내 로봇산업은 자동차, 전자전기 등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하여 제조용 로봇 중심의 산업구조*가 고착화될 우려
 
* 제조용 로봇 생산은 26,687억원으로 서비스용 로봇(7,074억원)의 3배 이상(’16)
 
ㅇ 향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협동로봇, 유망 서비스로봇을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부품 집중 지원, 선제적 제도 정비 등을 통해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및 수요기반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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