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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상생과 일자리 창출 위해 다시 한 번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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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상생과 일자리 창출 위해 
다시 한 번 손잡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출범 -
- 정부는 선도적 기술개발, 업계는 80조 투자·2조원 규모 상생협력 추진 -
 
□ 산업통상자원부는 ’18.2.8(목) 9:00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ㅇ 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삼성전자‧에스케이(SK) 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엘지(LG)디스플레이 관계자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장비 관련 중소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행사 개요 >
 
 
 
ㅇ 일시 / 장소 : ’18.2.8(목) 9:00 / 더플라자 호텔(서울 중구)
 
ㅇ 참석자 : [정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기반실장, 소재부품정책관 등[반도체] (SK) 박성욱 부회장, (삼성) 진교영 사장[디스플레이] (LG) 한상범 부회장, (삼성) 이동훈 사장, (협회) 서광현 부회장[협력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장비 관련 중소기업 10여개사 대표[학계] 한양대 박재근 교수, 단국대 구용서 교수, 고려대 주병권 교수
 
ㅇ 이번 행사에서 산업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향후 주요 정책방향을 담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을 보고했다.
 
ㅇ 참석자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발전위원회’의 출범을 선언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상생발전위원회는 산업부 장관 등을 위원장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기업을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위원 명단은 붙임2 참조)
 
- 또한 참석자들은 선순환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① 업계 상생발전 공동선언, ② 대학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지원, ③ 기술유출 방지 협력과 관련한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①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선언
 
* 대기업 양산라인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성능평가,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중소 공동 인력양성, 민관 합동 ‘상생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②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수요연계 대학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지원 양해각서(MOU)
 
* 산‧학 공동연구 확대, 민‧관 공동 R&D 투자, 업계의 협력사 인력양성 지원 확대, 학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
 
③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분야 기술유출 방지 협력 양해각서(MOU)
 
* 기술수출 절차준수, 핵심기술인력 보호노력, 기술유출 방지 위한 상담‧홍보‧교육‧보안진단 강화 등
 
< 장관 모두발언 >
 
□ 백운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선순환적 산업 생태계구축의 거점(플랫폼)이 될 「상생발전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ㅇ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 따라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정부도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ㅇ 또한 80.4조 원의 업계 투자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인 만큼 지속적 국내 투자를 당부하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투자애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ㅇ 마지막으로, 오늘 체결한 3건의 양해각서(MOU)가 산업생태계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정부도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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