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민규
- 담당부서수출입과
- 연락처044-203-4041
- 등록일2018-02-13
- 조회수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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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212(13일 석간) 수출입과, 주요업종 수출점검회의.pdf [268.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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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3일 석간) 수출입과, 주요업종 수출점검회의.hwp [975.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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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증가세 유지를 위해 정책역량 집중
- 2월 조업일수 감소(△2.5일), 수입규제 등 하방리스크 선제 대응 - - ❶수출 마케팅 조기 추진, ❷무역보험 확대 지원, ❸현장애로 해소 - |
□ 산업통상자원부는 2.13.(화)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대회의실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 및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하여, 2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업종별 수출진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반도체협회, 자동차협회, 자동차협동조합, 조선협회, 전자정보통신진흥회, 철강협회, 석유화학협회, 석유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 디스플레이협회
□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은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해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2월에는 대내외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다.”라고 우려했다.
ㅇ 주요 수출 하방요인으로는 우선,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2.5일 감소와, 중국 춘절 연휴(2.15∼21일), 기저효과('17.2월 수출, +20.2%)가 있다.
ㅇ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수입규제 조치 확대 및 미국․중국간 무역갈등 심화도 우리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ㅇ 한편,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도 미국 국채금리 및 리보(Libor) 급등, 주요국 주가 상승 등으로 다소 과열되면서,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도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다.
□ 이번 수출점검회의에서 주요 업종별 협․단체 역시 2월 수출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ㅇ 특히, 13대 주력품목 중 조업일수 영향이 큰 자동차․차부품․일반기계․섬유를 비롯해, 해외생산 비중이 확대되는 무선통신기기․가전의 수출 감소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ㅇ 이에 김 실장은 “정부와 수출 지원기관, 업계가 다 같이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업종별로 수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수출 저해요인을 최대한 사전에 조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정부도 수출 하방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한다.
ㅇ 첫째, 수출 마케팅 예산의 60%를 상반기에 조기 투입한다.
- 특히, 수출 둔화가 예상되는 2월에는 의료기기․2차전지․소비재 등 총 19회의 국내 및 해외전시회 참여와 구매자(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해,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수출마케팅 지원예산 : ('17)1,476억 원/17,000개사 → ('18)1,559억 원/18,000개사
- 이와 함께, 고위급 해외순방과 연계하여 상담회·세미나 등 신흥국 경제외교를 강화*하고 신남방정책 지역 중심으로 무역사절단을 집중 파견**할 계획이다.
* 한·베 산업협력 플라자(2.2),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2.12∼13), 한인도·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파트너십(2.25∼3.2) 등
**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1분기 중 무역사절단 33회 파견
ㅇ 둘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지원실적 48조원)보다 1조원 확대된 총 49조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ㅇ 셋째, 무역실무부터 수출계약․이행까지 수출 모든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연간 5천개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고, 수출에 성공한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중단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 아울러, 한류 활용 소비재 마케팅, 서비스 전용 수출바우처 신설 등을 통해 소비재·서비스 분야 신규 유망 아이템 육성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