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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한-UAE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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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한-UAE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① 바라카 원전현장 방문, 공정 상황 점검 및 근로자 격려

② 마스다르 시티 방문,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협력 논의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 24.(토)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ㅇ 이어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 도시인 마스다르 시티를 둘러보고 한-아랍에미리트의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 현장 방문 개요 >

 

 

 

< 바라카 원전 현장방문 >

 

◈ 일시/장소 : ‘18. 2. 24(토) 10:30~13:10 (현지시각),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 참 석 자 : 백운규 장관, UAE원자력공사 사장, 한전 원전수출본부장․UAE원자력본부장, 한수원 사업본부장, 두중, 현대․삼성 등 40여명

 

◈ 주요내용 : 현장시찰(터빈발전기, 주제어실, 원자로 등), 현장근로자 오찬

 

< 마스다르 시티 시찰 >

 

◈ 일시/장소 : ‘18. 2. 24(토) 15:30~17:30 (현지시각), 마스다르 시티

 

◈ 참 석 자 : 백운규 장관, 마스다르사 대표(모하메드 자밀 알 라마히) 등

 

◈ 주요내용 : 마스다르 시티 경험 공유, 마스다르 대학원 내 반도체 실험실 및 태양광 플랫폼 방문

【 바라카 원전 현장방문 】

 

□ 백 장관의 이번 바라카 원전 방문은 우리나라의 첫 해외 원전수출 사업인 바라카 원전 건설과 운영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 아부다비 서쪽 약 270km, 한국형 원전(APR1400) 4기(5,600MW) 건설중

 

□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에서 백 장관은 올해 말 1호기 및 2020년 전체 4개호기 준공을 시간과 예산에 맞춰(On Time, On Budget)으로 차질 없이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특히, 올해 말 바라카 1호기가 준공되면, 해외원전 중 최초로 3세대 원전의 상업운전과 사막에서의 최초 원전 건설을 동시에 달성하게 되어 사우디・영국 등 원전수출에 있어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지난달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원전 분야 협력도 이에 맞춰 양국 관계 강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마스다르 시티 방문 】

 

□ 또한, 백 장관은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 마스다르사 알 라마히 대표와 함께 재생에너지 시설을 시찰하며 재생에너지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ㅇ 알 라마히 대표는 스페인 태양열발전, 영국 해상풍력 등 마스다르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2.8GW, 37개 사업, 27억불)를 소개했다.

 

ㅇ 백 장관은 우리의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을 소개, `30년까지 태양광 30.8GW 및 풍력 16.5GW를 신규 설치 계획을 설명했다.

 

□ 알 라마히 대표는「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3월 초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밝혔다.

 

ㅇ 이에 백 장관은 방한을 환영하고,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은 바라카 원전에 이어 양국 협력 확대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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