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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 해외진출로 성장 돌파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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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 해외진출로 

성장 돌파구 찾는다

 

- 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의 세계적인 중견기업 육성 전략세미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 8.(목) 오후 서울 서초구 코트라에서 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ㅇ 이번 세미나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이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해외진출 전략과 정부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은 매출 100조 원*의 산업으로 성장했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하는 등 국민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 매출액(‘14년) : 102조원(국내GDP의 6.6% 차지)

** 고용(‘14년) : 124만명(경제활동 인구의 5.2% 차지)

 

ㅇ “한류 열풍, 자유무역협정(FTA), 평창 동계올림픽 등으로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어느 때보다 해외진출 여건이 좋으므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산업부는 최근 발표한「혁신형 중견기업 비전2280」을 통해, 우수 중견 서비스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 프랜차이즈 기업도 이의 일환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실제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은 50여 개국 320여개 브랜드가 중국, 미국,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에 진출했고, 해외 진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ㅇ 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 A사는 2004.9월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 총 310여개 점포를 열고 한국 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고,

 

- 2014.7월에는 프랑스 파리에도 진출하여, 유럽 국가에 진출할 교두보가 마련되어, 머지않아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세계적 브랜드와 같이 세계 어디에서나 우리 프랜차이즈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미나는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정책과 아세안․중국 프랜차이즈 진출방안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① 먼저 1세션에서 산업부의 “중견서비스기업 해외진출 지원전략”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신남방정책과 진출 확대방안”이 발표됐다.

 

ㅇ “중견서비스기업 해외진출 지원전략”에는 프랜차이즈업 등을 포함한, 우수 중견서비스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해외 진출 전략으로 2022년까지 수출도약기업 500개 선정·지원, 중견기업 유형별 맞춤형 지원, 국책 금융기관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등이 소개했고,

 

- 기술혁신역량강화를 위한 서비스업 분야의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지원 계획, 기술거래플랫폼을 활용한 기술 혁신, 퇴직인력을 활용한 경영혁신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ㅇ 해외진출 지원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신남방정책과 진출 확대방안”을 발표하면서, 아세안 국가와의 산업협력과 기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늘려 상생의 경제협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② 2세션에서는 “프랜차이즈 진출 유망지역인 아세안과 중국 지역에서 우리기업 진출사례”와 해당국가의 “프랜차이즈 시장현황 및 트렌드 등”이 발표․논의했다.

 

□ 산업부는 오늘 세미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방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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