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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한 태양광 발전사업의 새로운 모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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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한 태양광 발전사업의 새로운 모델 시작

- 사회복지시설 대상 ‘태양광 나눔복지 1호사업 착공식'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3월 21일(수)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태양광 나눔복지 1호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ㅇ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부를 투자재원으로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시설의 운영자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형태로써,
 
ㅇ 한국에너지재단이 기부금을 모집하고, 태양광 제조업체와 시공업체 역시 원가로 자재를 제공하고 시공하여 나눔에 동참하며,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획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 그간 정부*와 일부 기업**등에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여 왔으나, 지원대상은 대부분 소규모 자가 소비용 설비에 한정해 왔다.
 
*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지역지원) 사업 (산업부) : 사회복지시설의 자가용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시 설치비 보조 (~50%)
 
** 태양광 사회공헌 사업 (한전, 중부발전, 한국도로공사 등) : 20kW 미만 소규모 자가용 발전설비 구축 지원
 
□ 반면,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은 복지시설에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를구축 지원함으로써, 자가용 태양광 설비에 비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한 추가적인 발전 수익이 지속적으로 보장하며,
 
ㅇ 발생한 수익금은 전기요금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해 복지시설의 재정자립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재원 조달에서부터 자재와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이 관계기관 및 기업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나눔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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