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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백운규장관, 한국GM부품공장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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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한국GM 부평공장 전격 방문”

- 노사 모두 상생하는 협상 노력 주문 -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월 6일(금) 15시 30분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을 전격 방문하여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을 만나, 원만한 노사협상 타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당부했다.

 

ㅇ 이번 방문은 한국의 주요한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 지엠의 경영정상화가 국민적인 관심사인 상황에서 최근의 노사 양측의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 장관이 결단으로 이루어졌다.

 

□ 백 장관은 카허 카젬 한국 지엠사장을 만나 한국지엠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사측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경영 정상화 노력과 함께 노조에 대한 성의 있는 설득 노력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ㅇ 특히, 최근 한국지엠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실망감이 크다며, 사측이 신차배정을 포함하여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경영정상화의 명확한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최근 한국지엠 문제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한국지엠 부품협력사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한국지엠의 가장 우수한 기반 중 하나인 부품협력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또한, 백 장관은 노조와도 만나서 국민의 시각을 고려해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노사협상이 조기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정부도 노조의 목소리를 잘 일고 있다며, 노사간 합의가 잘 이루어진다면 한국지엠의 중장기적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백 장관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지연에 따른 협력업체의 경영난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표명하면서, 정부차원에서는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 백 장관은 앞으로도 한국지엠 노사간 자율 협상 과정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서,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지엠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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