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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산업부차관,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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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산업부 차관,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 참석

 

- 우리의 청정기술 혁신 사례 및 4차산업기술 활용 방안 소개

- 청정기술과 신기술 보급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 제안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 : 2018.4.10.~12, 인도 뉴델리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4.10~4.12)에 참석했다.

 

□ 이번 장관회의에는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중국, 일본 등 51개 회원국 정부 대표,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 등 14개 국제기구, 엑슨모빌・세브론 등 30개 국제 에너지기업이 참석했다.

 

ㅇ 참석자들은 「글로벌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4개 세션에 참가하였으며,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신기술과 기존기술의 통합, 에너지의 안정성・효율성・지속가능성 확보

 

 

<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 장관회의 개요>

 

 

 

▪ (일시/장소) ’18.4.10(화)~12(목), 인도 뉴델리

 

▪ (주제) 글로벌 에너지 안보의 미래(The Future of Global Energy Security)

 

- 주요세션 : ① (세션1) 글로벌 변화 : 에너지 안보의 미래, 새로운 균형 찾기
② (세션2) 지속적・포용적 성장 : 에너지 접근성과 경제성
③ (세션3) 석유・가스 시장 안정과 변화 : 새로운 시대의 투자
④ (세션4) 청정기술의 활용 : 신기술과 기존기술의 공존과 혁신


□ 이인호 차관은 「청정기술의 활용・보급」이란 주제의 발표에 참가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에너지 기술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의 기술 자립화 사례와 에너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ㅇ 특히, 에너지 공급시스템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 에너지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ㅇ 한국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시켜 경제발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에너지기술 개발에 힘써 왔음을 강조했다.

 

- 그 결과, 2009년에 5번째 원전 수출국, 2012년에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완전한 기술자립에 성공했다.

 

- 아울러, 석탄발전에서도 국산기술로 지어진 초초임계압 발전소를 2017년부터 운영해 석탄발전의 효율향상도 이루어졌음을 말했다.

 

ㅇ 앞으로는 재생에너지와 가스발전의 비중을 높이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최우선 국가 주요의제로 삼아 추진 중이며,

 

-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패는 경제성 있는 발전단가 확보 여부에 달려있는 바, 가스터빈 기술의 자립화, 재생에너지 기술의 혁신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특히, 태양광 웨이퍼 대면적화 기술, 6MW 이상 초대형 해상풍력시스템 등 재생에너지기술 개발을 추진 중임을 강조했다.

 

ㅇ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통합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석탄발전의 청정화를 위해 탈황・탈질・집진 설비 등 환경설비 기술을 개발 중이며,

 

- 현재 운영 중인 석탄발전에 대해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대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발전효율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또한,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확산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A ICBM’(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 빅데이터 , 모빌리티)으로 대표되는 디지털기술을 에너지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스마트 미터를 ‘20년까지 모든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청정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미국, 캐나다 등 8개 국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추진한 필리핀 도서지역에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분산형 전원시스템 보급사업 사례도 설명했다.

 

□ 아울러, 이인호 차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베트남 등 각국의 정부 대표를 만나 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특히,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을 만나 양국간 협력관계가 정상회담 이후 한 층 강화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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